제목	12.24.말씀기도 - 우리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 - 이영근 신부
작성자송문숙	작성일2018-12-24	조회수1,228	추천수1	반대(0) 신고
“우리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루카 1,78)   주님! 제 안에 오신 빛, 자비시여! 저를 비추소서.   가려지지 않게 하소서. 구박당하지 않게 하소서. 제 안에 타오르소서.   제 발을 이끌어, 당신께서 약속하신 평화의 길로 이끄소서!   당신께서 보여주신 진리의 길을 걷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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