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4(월요일)

신앙인들은 현인들 중 현인입니다.

“아기야, 너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예언자라 불리고 주님을 앞서 가

그분의 길을 준비하리니

죄를 용서받아 구원됨을

주님의 백성에게 깨우쳐 주려는 것이다.

우리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시어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고 우리 발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루카 1,76~79)”

즈카르야는 드디어 입이 열려

아기요한에게 하느님 뜻을 예언합니다.

요한은 백성들에게 예수님은

하느님이 보내신 분이라고 알렸습니다.

예수님 탄생6개월 앞에 태어난

요한 인생 목표가 메시아예고였습니다.

그 후 예수님의 탄생~승천까지의 일들이

세상엔 더 이상 없었습니다.

어떤 영웅호걸 현인도 그저 세상에

평범히 태어난 인간들일 뿐입니다.

요한이 알려준 대로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들은 현인들 중 현인입니다.

잘난 줄 착각 인생교만 겸손으로 바꾸어

하느님을 아버지로 모십시다.

예수님의 가르침 따라 하늘 가족 되려면

인터넷교리로 시작해 봅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