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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09) ’18.12.25. 화.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8-12-25 조회수1,164 추천수2 반대(0) 신고

 

우리 가운데 빛으로 오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우리 가운데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모시고 서로 사랑하며 하느님 앞에 흠 없이 살아가도록,
저희의 못된 본성을 버리고 주님의 뜻만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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