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2/29♣밝은 기도와 어두운 기도.(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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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미숙 | 작성일2018-12-29 | 조회수1,56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2018년12월29일 토요일 묵상 밝은 기도와 어두운 기도 하느님을 의식하는 것이 넓은 의미의 기도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마음이 밝은 사람을 좋아합니다. 보통 기도는 어둡기가 쉽습니다. 하느님의 존재를 의식하고, 그 존재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밝다는 것은 희망적이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밝은 기도와 어두운 기도가 있습니다. 같은 사건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이세사키 가톨릭 천주교회 (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https://www.facebook.com/kdycmf?fref=hovercard&hc_location=friends_tab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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