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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기정사도요한신부(예수님이라는 하늘말 하며 사는 하늘가정)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12-30 조회수1,332 추천수3 반대(0) 신고

 



20181230(일요일)

예수님이라는 하늘말 하며 사는 하늘가정

예수님의 부모는 그를 보고 무척 놀랐다.

예수님의 어머니가 얘야,

우리에게 왜 이렇게 하였느냐?

네 아버지와 내가 너를 애타게 찾았단다.’

하자, 그가 부모에게 말하였다.

왜 저를 찾으셨습니까?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루카 2,48~49)”

12살이면 초등학교

졸업반정도의 예수님,

어른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요셉 마리아는 물론

예루살렘 율사 어른들이

하늘언어에 놀랐습니다.

자신의 신기(神氣)인 하느님 언어로

어른들과 대화하셨으니 말입니다.

세상 말 갖고 지금까지

사신 분들 예수님 언어로

집안 살이 고칩시다.

사도요한은 예수님을

하느님의 말씀이

사람되신 분이라고 알려줍니다.

그러니 예수님을 아는 만큼

그만큼 하늘나라 언어에

도통하게 됩니다.

하느님 말씀이신

예수님 중심으로 말하며 사는

하늘가정 상 만듭시다.

말씀 중 부활사건은

하늘언어의 결론이라고

인터넷교리는 알린답니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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