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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죽기위해 태어난 다윗왕의 혈통 (로마 1.3-7)
작성자김종업 쪽지 캡슐 작성일2018-12-30 조회수2,035 추천수0 반대(0) 신고

죽기위해 태어난 다윗왕의 혈통

 (로마 1.3-7)

3 당신 아드님에 관한 말씀입니다. 그분께서는 육으로는 다윗의 후손으로 태어나셨고, 4 거룩한 영으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부활하시어, 힘을 지니신 하느님의 아드님으로 확인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5 우리는 바로 그분을 통하여 사도직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이는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들에게 믿음의 순종을 일깨우려는 것입니다. 6 여러분도 그들 가운데에서 부르심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7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이들로서 하느님께 사랑받는 로마의 모든 신자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아멘

 

오늘은 3절을 중심으로 왜 예수님이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는가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먼저 숙지해 두셔야 할게 있는데... 많은 분들이 예수님의 출생이 다윗 왕가에서 비롯되었다라는 것의 이해를 예수님은 귀한 분이시고 하늘의 왕이시기 때문에 다윗 왕가에서 출생하셨다 이렇게들 이해하고 계시는 것 같에요

그러나 그건 좀 가난한 이해입니다. 성경은 분명 하늘의 존재들을 설명할 때 혈통이나 육정의 개입을 불허하죠.

그런데 예수님의 출생에 혈통이라는 단어가 등장했다는 건 그 혈통의 무용함과 무익함을 보여주는 거지, 그 혈통의 우수성과 그 혈통에서 난 이의 특별함을 설명하는 것이여서는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그 앞에 육신으로는 이라는 말이 붙어 있는 거죠.

육신은 죽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다윗왕가 혈통은 죽어야 할 인간세상에 그 왕 됨의 추구 용사됨의 추구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지 뭔가 이게 특별한 혈통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거기에서 난게 아니란 말입니다.

다윗 왕가의 혈통인 예수는 죽고 하느님의 아들이신 하늘 왕자가 성령에 의해 살아나는거 그것을 대조적으로 보여주는게 3절과 4절인 거에요. 그러니까 다윗왕의 혈통은..... 예수 안에서 죽어야 할 이 땅의 그 역사와 죄 그리고 성령에 의해 살아나는 하느님의 아들은 ....하늘 왕과 하늘 백성을 품어 안은 하늘의 묵시를 말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역사는 어느 시점에서 시작되어 종결되는 순간 인제 소멸이 되는 거고 그걸 품어 안았던 이 역사의 진짜 실체인 묵시가 확 드러나는 거죠. 그걸 예수님의 생애에서도 우리가 엿볼수 있다라는 거에요.

그러니까 다윗의 혈통은 죽고 왕이 되고 싶어 하는 이 아담군상들은 그들이 토해 내 놓는 그 욕망의 배설물은 다 없어지고 죽고 하느님이 완성하신 실체만 살아나는것 이게 이제 역사의 결론이란 말이에요. 결국이란 말이에요. 그게 예수님의 삶에서 요렇게 그림으로 나타나는 거죠. 자 오늘은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함께 조금 구체적으로 고민을 해보자 말입니다.

 

빛 성경에서 빛이라는 단어가 제일 처음 등장하는 곳이 어디죠? 창세기 1장입니다.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였던 그 무질서 위에 하느님의 신이 운행을 하셨다 그러죠. 혼돈과 공허와 흑암 위에 하느님의 신이 운행 하셨다. 운행하다가 라하프라는 단어라 그랬어요.

그 단어는 닭이 달걀을 품어 안을 때 쓰는 그런 단어라 그랬죠? 덮은 거에요. 덮는거. 혼돈과 공허와 흑암을 덮어요. 하느님의 신이 덮는다 말이에요. 그때 이제 빛이 생기는 거에요. 빛이 하느님은 그 빛을 낮이라 칭하세요. 갓 콜 더 라잇 데이 그러니까 빛이 있는 동안을 낮이라 칭한다가 아니라 빛이 낮이라 그래요. 그런데 그 낮이라는 단어는 욤이라는 단언데 그 욤이라는 단어는 날 낮 시간 때 라는 단어에요. 그러니까 빛이 낮이다 빛이 날이다 빛이 시간이다 이런 뜻이에요. 그러니까 빛은 시간이에요.

성경에 의하면 빛을 낮이라 욤이라 했으니까 그 단어가 시간이란 말입니다. 날이란 말이에요. 때란 말입니다. 그런데 그 빛은 관측자에게 물체의 상을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하기도 해요. 모든 물체의 색깔은 빛을 받아서 그 빛에 어떤 부분을 반사하느냐에 의해 결정되는 거죠. 이게 지금 회색입니까? 분홍이죠? 이것 자체에 색이 있는게 아니라 빛이 와서 ....그 빛에 어떤 부분을 애가 반사하면... 이게 색이 되는 거에요. 그러니까 색은 이 물체의 색은 얘가 사유하고 있는게 아니라 빛에 의해 주어지는 거라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빛은 시간을 결정하는 것이기도 하고 빛은 욤 시간이라 그랬으니까 시간을 결정하는 것이기도 하고, 물체의 상을 가시화하는 힘을 갖고 있기도 하고, ...공간을 공간으로 존재케 하는.. 우주존재에 근원이요 핵인 거에요. 빛이 시간이고... 빛이 물질이며... 빛이 공간인 거죠. 그게 원형이고 나머지는 모형인 거에요. 쉬운말로 빛이 없으면 시간도 없는 거고, 빛이 없으면 물질과 공간의 존재가 무의미해지는 거에요. 그러니까 빛은 모든 것의 원형이며 기준이며 근원이에요. 빛이 실체이고 다른 것은 다 모형이란 말입니다.

성경은 빛의 세계 하느님 나라를 빛의 세계라 그러죠. 즉 그 영원의 영역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없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곳이라 그러죠.

그것은 자연과학 속에서도 입증이 된 거에요. 빛보다 빠른 물체가 없습니다. 그 빛이 곧 시간이라면 빛의 속도로 달리는 어떤 광자의 손에 시계를 채워주면 그 사람의 시계가 간다? 안갑니다. 빛의 세계 속에서 빛의 세계에 연합이 된 어떤 존재가 시계를 차고 있을때 그 시계는 안간다 말이에요. 시간이 없는 곳이란 말입니다. 빛의 세계는...

시간이란 빛의 속도와 견주어서 거기에 못미치는 어떤 운동하는 존재들에게 감지되는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운동하는 것의 그 시간은 느리게 가고 천천히 움직이는 것들의 시간은 빠르게 가요. 시간은 각자에 따라 다 다르게 간다니깐요. 감지가 달라요.

그래서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우주선을 타고 여행을 갔다 온 사람은 덜 늙습니다. 이게 실험결과로 밝혀 졌어요. 내일부터 또 우주선타고 자꾸 우주로 나갈라고 하는 사람들 많이 나오겠는데 빛의 세계에는 시간이 없게 되는 거에요.

빠르게 달린다는건 그만큼 이 땅의 공간과 이 접촉이 적어진다는 이야기고 그렇게 될때 물질을 썩게 하고 후패케 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느려지게 되는 거구요.

그 속도가 빛의 속도가 될때 어떻게 되겠어요 빛의 속도가 될때 다른말로 빛과 존재가 연합이 될때 그 존재는 빛의 세계속으로 들어가서 시간이 없는 영원한 현재를 살게 되는 거에요. 그래서 성경이 하느님 나라를 빛의 세계라고 하는 거에요. 성도는 그렇게 점점 이 세상이라는 공간에서 발을 떼어가는 과정을 통과하는 자들을 말해요.

하느님이 점점점점 땅에서 확 밀어붙임으로 말미암아 마찰이 적어지죠. 자기 부상 열차처럼 뜨게 되요. 이건 나그네 이방인 이라고 하는 거에요. 그렇게 될때 여기에서 점점점점 빨라지게 되는 건데 그러면은 상대적으로 이땅에 공간과 물질과의 접촉이 적어진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땅과 관계없는 삶을 점점 살게 되는 거에요. 성도는요... 하느님이 말씀의 검이 우리를 그렇게 쳐내러 오신다 말입니다. 그때 점점점점 빨라지는 그 속도가 나중에 빛의 세계로 싹 들어가게 되면... 이제 시간과 관계없는 영원을 살게 되는 거에요. 이게 성도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들은 지금 망해가는게 아니고, 이 공간속에서 이 땅속에서 땅과 관계없는 자로 밀려 내려간다는게 망해가는것처럼 보일거 아니에요. 그들은 망해가는게 아니라 빛의 세계속으로 밀려들어가는 거에요. 살아나는 거에요. 나머지가 썩어 가는 거에요.

 

자 그렇게 우리는 결국 땅과 상관없는 자가 되어 이 가시적 공간과 관계없는 자가 되어 영원속으로 들어가는걸 목적으로 하여 살아야 되는 거에요. 성도는요.

그러니까 이 땅에서 눈에 보이는 이것들을 많이 주세요가 아니라 하느님 이걸 어서 어서 끊어 내 주세요가 우리의 기도가 되야 되는데 그렇게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하느님이 우리에 삶 속에 개입하셔서 직접 끊어 가시는 거에요.

그러한 시간의 상대성은 인간의 심리에도 적용이 되요. 시간이라는 것 그 시간의 최소 단위인 일초는 국제 도량형 위원회에서 절대온도 5K에서 바닥상태에 있는 그 세숨 원자가 두개의 초미세 준위 하이퍼 파인 레벨이라 그러죠 그 준위 사이를 전위할때 발생하는 그 전자기파 복사에 919천만 주기 동안 걸리는 시간 요걸 일초의 양으로 정했어요 그러니까 그런건 몰라도 되요

시간의 양은 그냥 인간들이 정해 논 거라 말이죠 그런데 그걸 우리가 어떻게 측정을 하냐구요 뭐가 시간이다라는걸 우리가 어떻게 측정을 해요 그러한 세슘 원자로 정밀하게 정의한 시간의 양과는 별도로 인간은 저마다 심리적 시계를 가지고 시간을 가늠해요 그리고 시간을 감지합니다 어떤게 진짜 시간인지 누구도 몰라요

인간은요 어떤 기쁜 일이 닥치거나 좋은 사람과 함께 있을 때에는 시간이 빨리 가는 것 처럼 느끼죠 그런데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 내 삶에 닥치면 시간이 늦게 갑니다.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아름답고 예쁜 여자하고 두시간을 앉아 있으면 2분처럼 느껴지고 아인슈타인이 한 말이에요 하하

난로 위에 2분을 앉아 있으면 그게 두시간처럼 느껴진다고 그래요 어떤게 과연 시간이에요 진짜 시간이에요 각자 다르단 말입니다 시간은 각자에게 다르게 감지가 되요 이렇게 시간이라는 것도 공간이라는 것도 어느 것 하나 절대적인 것이 없고... 빛이라는 것에 의해서 상대적으로 존재하고 감지가 되요

 

공간은 어떻게 다르게 감지가 되는가 어떤 여자가 너무 너무 살기가 힘들어서 실지로 그런 아줌마 있었죠 얼마전에 자식을 데리고 기차를 타고 바닷가 까지 가서 같이 투신자살해서 죽었습니다. 그분이 가을날 그 청명한 가을날 서울에서 부터 그 바닷가까지 동해까지 기차를 타고 아이와 함께 가고 있을때 창밖에 분명히 아름다운 강원도에 경치가 펼쳐젔을 거에요 그 여자에게 그 경치가 천국일까요 지옥일까요 지옥입니다 아름답게 보였겠습니까 온통 회색이였을 거에요

그런데 군데 제대하고 부모형제 애인 만나러 가면 그 사람에 눈에 뜨인 똑같은 풍경은 천국입니다 바깥에서 똥 푸는 차가 왔다 갔다 해도 그게 아름답게 보여요 그 사람에게는요 그럼 공간은 뭐냐 말이에요 뭐가 잔짜 공간이에요 공간에 절대성이라는게 있습니까? 뉴턴과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시간과 공간에 절대성을 이야기 했지만 아인슈타인은 아니다 그건 상대적인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 빛이라는게 이제 부터 본론이에요 그 빛이라는게 창세기 첫째날 그 빛이라는게 이땅에 와서 무어를 했죠? 시간과 공간 그리고 이 물질에... 실체인 원형인 빛이라는게.... 이 땅에 와서 처음 한게 뭐에요

어두움과 빛이 섞여 있는 상태가 혼돈이에요 공허고 흑암이거든요 그런데 빛이 와서 뭘 하냐하면 이걸 분리시켜요 구별해요 갈라냅니다 이걸 거룩이라고 그래요 세퍼레이트 거룩은 착하고 아름답고 순결하고 이걸 거룩이라고 하지 않아요 성경이 구별된 거 이걸 거룩이라 그래요 그러니까 지금 빛이 처음 와서 뭘 하냐하면 섞여 있는걸 딱 짤라 내어서 이 빛에 편인 것은 빛으로 끌어 당기고 나머지는 밀어내어 소멸시키는 거에요

 

빛이 오자 낮과 밤이 갈리고 빛과 어둠이 갈리고 궁창 위에 물과 아래 물이 갈리고 물과 뭍이 갈리잖아요 그리고 결국 이쪽에 있는 것들은 새하늘과 새땅 요한묵시록에서 싹 사라져 버리잖아요 빛은 와서 이걸 구별시켜서 섞여 있는걸 구별시켜서 확연히 구별시켜서 망해야 할 것들을 죽이는 역할을 하는 거에요 그리고 그건 심판이죠 그리고 건져져야 할 것들을 건져내는 거죠 그러니까 빛은 와서 구원과 심판을 하는 거에요

빛은 창세기에 첫째날에 빛이 옴으로 말마임아 어둠과 빛에 구별이 일어나요

그리고 빛에 대척점에 있는 어두움은 이제 빛에 의해 소멸에 과정을 겪게 되고 나중에 요한묵시록에 가면 빛만 있는 나라가 새하늘과 새땅으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거에요 그것이 하느님에 창세전 언약에 성취죠

그 모든 것이 창세기에 첫째날 안에 축약이 되어 들어있는 거에요 그래서 성경은 하느님을 빛이라고 하잖아요 수 없이 반복하여 하느님은 빛이시다 빛이시다

예수님도 자기가 뭐라 그래요 나는 세상에 빛이다 라고 이야기 한단 말이에요 빛이 내가 원형이라는 거에요 내가 실체다 나 이외에 나머지는 행복과 존재의 근원이 절대 될 수없으니까 내가 실체고 내가 빛이니까 나를 붙들으라는 거에요

다른 빛 태양과 달이라는 발광체에 의해서 이 세상은 다 비춰지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 세상의 역사와 이 역사속에서 인간들이 토해 내어 놓는 이 욕망에 토산물들은 배설물들은 그건 다 없어져야 할 것이라는 거에요 그걸 보여주는 거에요 빛은 와서 그것들에 무용함을 지적하고 소멸시키는 거에요

그리고 진짜 하느님의 편 하느님에 선택에 의해 창세전에 선택받은 그것들을 빛의 나라로 끌어당기는 역할을 하는 게 빛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시간과 공간과 모든 물질 인간 모든 이 빛 아래에 있는 것들은 전부 그 무용함과 무익함을 드러내야 되는거고 진짜 빛에 의해 빛에 나라로 들어가는 그것들만 진짜 실체가 되는 거고 진짜 가치가 되는거라 말입니다 그게 역사란 말이에요 그게  

그러니까 혼돈과 공허와 흑암위를 운행하시는 하느님에 그 신 창세기 12절에 그 수면위에 운행하시는 그 하느님에 신 그 신에 의해서 빛이 창조되고 그 빛에 의해서 모든 것이 이제 진짜와 가짜로 구별이 되는 거라 말입니다

 

근데 고 수면위에 흑암 위에 운행하는 고 하느님에 신 고 이야기가 창세기 38절에서 다시 한번 설명이 되는 거에요

창세기 38절로 한번 가보세요 8 그들은 주 하느님께서 저녁 산들바람 속에 동산을 거니시는 소리를 들었다. 사람과 그 아내는 주 하느님 앞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다. 9 주 하느님께서 사람을 부르시며, “너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10 그가 대답하였다. “동산에서 당신의 소리를 듣고 제가 알몸이기 때문에 두려워 숨었습니다.”

여기서 날이 서늘할 때가 뭐라 그랬어요 시원한 날에 라고 그랬나요 아니죠 르와흐 하욤 그 날 욤이 뭐라 그랬어요 빛을 날이라 하셨다 했을 때 그 날 욤 그게 날이에요 욤 그 날 하욤 하는 관사에요 그러니까 그 날 그러니까 앞에서 얘기한 그 날이란 뜻이겠죠

그 욤은 어디에서 나온 욤이에요 창세기 13절에 나오는 그 욤 그날 빛을 낮이라 했다 그랬으니까 그날 첫째날에 하느님 그러니까 르화흐는 하나님의 신이니까 하나님의 신이 흑암 수면위에 운행했다에서 그게 르와흐죠

근데 거기에서 날 빛이 창조됬잖아요 그런데 모세가 그 이야기를 고 단어들을 고대로 갖다가 38절에서 그 날에 하느님 하느님에 신 그 날에 하느님에 신 르와흐 하욤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날에 하느님의 신이 그리고 거기에서 거니시다라는 말은 강림하시다라는 뜻이거든요 문맥상 그 해석이 맞아요

그 날에 하느님 창세기 첫째날에 빛으로 오셨던 빛을 창조했던 그 하느님이 강림하셨는데란 뜻이에요 강림하셨는데 그리고 8절과 10절에서의 그 음성과 소리라고 번역이 된 히브리어 콜이라는 단어는 음성이라기 보다는 하느님이 강림하실때 나는 소리를 가르키는 거에요 잘 보세요

하느님이 강림하실때 어떤 소리가 나서 아담이 숨었더니 그 숨은 아담을 하느님이 아담아!’ 하고 불렀잖아요 그러니까 하느님이 헛기침하고 오신게 아니라 하느님이 강림할때 어떤 소리가 나니까 아담이 알았단 말이에요 그 소리가 뭔지 그래서 숨어 버렸더니 하느님이 아담이 어딧는지 알면서 아담아라고 부르셨다 말이에요 그러니까 8절과 10절에서의 그 소리는 하느님의 강림의 소리에요

그게 예언서에서 그리고 시편에서 어떻게 그 소리가 어떻게 묘사가 되냐면 우뢰 곡성 바람 등에 하느님에 강림에 소리에요 그런데 하느님이 그 소리와 함께 강림하실때는 항상 심판이 일어났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하느님이 심판을 하러 르와흐 그 날에 르화흐 하욤 그 날에 하느님이 심판을 하러 내려오신거에요

 

보세요 아담이 하느님에 낯을 피하여 숨었다 그랬죠? 그 낯이라는 단어가 파님이라 그랬어요 그 낯이라는 단어가 파님이라는 단언데 그 단어는 임재라는 단어라 그랬죠 그런데 그 임재라는 단어는 빛과 항상 혼용해서 쓰는 단어라 그랬어요 한군데 찾아드릴께요 민수기 625절 보세요

25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 26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고 그대에게 평화를 베푸시리라.’ 27 그들이 이렇게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다.”

여기서 얼굴이 낯 창세기 3장에 나오는 그단어 파님이라는 단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하느님께서 빛을 비추사 얼굴을 비추사 낯을 비추사 같은 말이라 말입니다.

그런데 창세기 38절에서 8 그들은 주 하느님께서 저녁 산들바람 속에 동산을 거니시는 소리를 들었다. 사람과 그 아내는 주 하느님 앞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다.

그가 하느님의 낯을 피하여 숨었다 그랬으니까 빛을 피하여 숨은 거죠 어디로 간 거에요 죄를 지은 인간은 흑암으로 숨는 거에요 그 흑암으로 숨어 있는 아담과 하와에게 그 날에 하느님이 다시 덮으러 오시는 거에요 덮으로 오셔서 뭐한다는 거에요 심판할거 심판하고 구원할걸 구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방법으로 심판할걸 심판하고 구원할걸 원하느냐 요게 창세기 315절부터 원시복음에서 부터 자세히 설명되고 있는 거라 말입니다.

 

베드로전서 29절에 보면 하느님이 우리를 어두운 가운데서 건져내어 빛으로 들어가게 하셨다라는 말을 하죠 그게 복음이다 그걸 우리가 전하는 것이다 이야기 하잖아요 보고가죠

9그러나 여러분은 선택된 겨레고 임금의 사제단이며 거룩한 민족이고 그분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당신의 놀라운 빛 속으로 이끌어 주신 분의 위업을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10 여러분은 한때 하느님의 백성이 아니었지만 이제는 그분의 백성입니다. 여러분은 자비를 입지 못한 자들이었지만 이제는 자비를 입은 사람들입니다.

요게 복음이라 말입니다 흑암에 갖혀 있던 자들을 하느님이 라하프 덮으셔서 그중에 하느님 것을 갈라 내어 빛에 나라로 끌어 댕기는 거에요 그가 한거는 뭐에요 선악과 먹은거 밖에 없어요 그리고 흑암으로 밀려 내려가서 그냥 흑암속에 잠겨 있던거 밖에 없어요 뭐 잘한게 없어요 그런데 하느님이 그냥 덮으시는 거에요 후버링 라하프 덮었더니 거기에서 창조가 일어난다 라는걸 지금 요기에서도 창세기 38절에서도 똑같이 보여주는 거에요

창세기 123절의 이야기가 창세기 38절 이하에서 또 그대로 설명이 되고 있는 거라 말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흑암을 빛에 나라로 끌어당기는가 창세기 38절에서 그 날에 하느님 그 창세기 13절에 그 빛에 하느님으로 강림하신 하느님께서 여자의 후손과 뱀에 후손을 가르겠다 그러죠 분리가 일어나는 거에요 하나로 섞였잖아요 지금 뱀에 말을 듣고 여자가 뱀의 편이 되어 버린게 선악과 따먹은거잖아요 이게 지금 섟인 거란 말이에요 이게 흑암이에요 섞여 있는게 거기에 빛이 임하니까 그 날에 하느님 그 욤에 하느님이 르와흐 하욤이 임하니까 분리가 일어나는 거죠

315절에서 원수되게 만들겠다는 거에요 그건 둘중에 하나는 내편으로 끌어 댕기겠다는 뜻이죠 원수로 만들겠다는건 한편인 놈을 짤라서 원수로 만들겠다는건 둘중에 하나는 내 편으로 만들겠다는거 아니에요? 누구를 여자. 바로 우리 교회를요 교회를 내가 너희도 마귀랑 똑같은 존재들인데 내가 갈라내어서 내 나라로 그냥 끌어당기겠다는 뜻이에요 마귀와 여자는 한편이였다니깐요 다르지 않았어요 한편이였단 말입니다 그런데 뱀은 여인의 후손에 발 뒤꿈치를 물고 피를 빠는 형국으로 이게 창세기 315절이죠 뱀에 후손은 뱀은 여인의 후손의 발 뒷굼치를 물고 여인의 후손은 그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 그러잖아요

그런데 여기에서 뱀은 우리 성도 밖에 있는 어떤 대상화된 나와 관계없는 내 밖에 어떤 악한 존재가 아니라 뱀은 납니다 나

여러분 하느님께서 뱀을 저주하시면서 니 먹이는 흙이 될것이라 그러죠? 흙먹는 뱀 보셨어요 없습니다. 흙먹는 뱀 없어요 그럼 이건무슨 말이에요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하신 인간을 뱀의 먹이로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인간은 누구의 먹이에요 뱀의 먹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불순종의 영들에게 순종하는 자로 나는 거에요 그게 귀신들린 자에요 바로 납니다 내가 마귀에요

근데 나는 왕이되고 싶어요 선악과 따먹고 나는 이미 하느님에 자리를 찬탈한 아담에 군상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왕이되고 싶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나에게 오세요 오셔셔 너는 티끌이야라고 할때 우리는 거기에 순종을 못한다니깐요 그래서 우리는 마귀와 함께 예수님에 발 뒤꿈치를 물어버리는 거에요 먹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를 믿었는데 그런데 내 삶속에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내 유익과 반하는 어떤 일이 일어날때 하나님을 향하 악악 거리잖아요 우리 발 뒤꿈치 무는 거에요 우리는 내게 유익을 안주는 하느님을 하루에도 열두번씩 때려 죽입니다 어제도 열두번 못박았고 오늘도 한 스무번 못 박고 왔잖아요 우리가 그게에요 우리는 예수를 끊임없이 물어 뜯어요 그리고 피와 살을 빨아 먹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나는 이땅에 너희의 양식으로 왔다고 그래요

 

요한복음 6장에서 내 살과 피는 너희들에 먹이다 영생을 위한 너희들의 먹이다 그래요 그거에요 우리는 늘 예수님의 은혜를 받는자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는자로 이렇게 추악하게 존재하고, 하느님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은혜를 베푸는 분으로 서는 거에요 이게 지성소에 구조잖아요 멀시싯에 구조잖아요

그런데 그게 바로 승리다라는 거에요 그게 우리에 머리가 깨지는 거에요 뱀의 머리가 깨지는 거에요 그게 하느님 나라에 원리에요 약함이 강함을 먹어 버리는 거에요 그게 십자가잖아요 그게 하느님 나라에 삶의 원리라구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먹혀요 우리의 먹이로 먹힌다구요 그래서 그분이 말 먹이통에 오신 거에요 올때부터 먹어라라는 것입니다 너희들은 나를 먹을 수밖에 없다라는 거에요 끊임없이 너희들은 나를 죽일 거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를 먹으라는 거에요

그런데 먹는데 내가 너희들에게 순순히 먹혀야 너희들이 살아난다라는 거에요 그걸 아는 자가 구원받은 자에요 성도에요 그걸 아는 자가

이 세상 모든 존재가 예수에 살을 뜯어 먹고 사는데 근데 내가 예수를 이렇게 죽인 자구나 이렇게 예수를 뜯어 먹는 자구나 하루에도 열두번씩 예수의 손에 못박는 자구나 요걸 아는 자만 구원받아요 똑같이 다 뜯어 먹는데, 그렇게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예수님 피빨아 먹는 잡니다라는걸 아는게 내가 부인되는 거잖아요 나는 그런 자구나 아는 거니까 고게 내 머리가 박살나는 거라니깐요

이걸 너무 이솝 이야기 처럼 그렇게 이해하시면 안되요 마귀는 예수님 발을 살짝 물었는데 예수님은 꽉 밟아서 죽였다 아니란 말입니다 이 마귀의 세상 힘의 원리는 항상 남에것을 뜯어 먹는 자로 존재하구요 하느님은 우리에게 빼앗기는 분으로 승리를 하시는 분이란 말입니다 그게 하느님 나라의 존재 원리인 거에요

 

하느님은 그 증거로 역사상 첫번째에 제사에 제사장이 되세요

고렇게 그 르와흐 하욤 그 서늘한 날에 아담과 하와 그 흑암을 덮으시고 찾아오신 그 하느님께서 아담의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해서 첫번째 희생 제물을 잡으시죠 첫번째 제사가 인류 역사상 첫번째 제사가 일어나는 거에요 희생 제물을 잡으시는데 그 제물을 누가 잡으세요 하느님이 잡아요 하느님이 첫번째 제사장이 되시는 거에요 그리고 그 양은 누구에요 제물은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느님이 제사장이고 하느님이 제물되셔서 너희를 구원했으니까 너희들은 그 은혜만 꼭 붙들면 된다 이걸 설명해 주는 거에요

하느님이 제사장이고 하느님이 제물이 되셨어요 그리고는 그 제물을 정성껏 발라내어 가죽을 벗긴 다음에 부끄러움을 가려주는 거에요 이게 제사에요 제사 영적으로는 그 짐승이 죽을때 아담과 하와가 같이 죽는 거에요 그런데 이 짐승이 대신 죽는거에요 그 대신 죽는 거지만 영적으로는 이 아이들에 죄가 여기에 전가되어 아담과 하와가 죽는 거에요 거기에서 무트 타무트 정녕 죽으리라라는 하느님의 언약이 성취가 되는 것이죠 그러나 이들이 안죽고 재물이 대신 죽는 거에요

그 제사를 하느님이 주관하신단 말입니다 그리고 재물 또한 하느님이 되시는 거에요 이걸 복음이라 그러는 것입니다

무죄한 제물의 죽음이 아담과 하와에게 떨어질 정녕 죽으리라에 죽음을 막아서는 거에요 일사부재리의 원칙 한번 이미 형벌이 주어졌기 때문에 또다시 기소가 안되는 거에요 그걸 복음이라 그래요 그걸 히브리서 기자가 이렇게 묘사합니다 히브리서 7 26 사실 우리는 이와 같은 대사제가 필요하였습니다. 거룩하시고 순수하시고 순결하시고 죄인들과 떨어져 계시며 하늘보다 더 높으신 분이 되신 대사제이십니다. 27 그분께서는 다른 대사제들처럼 날마다 먼저 자기 죄 때문에 제물을 바치고 그다음으로 백성의 죄 때문에 제물을 바칠 필요가 없으십니다. 당신 자신을 바치실 때에 이 일을 단 한 번에 다 이루신 것입니다. 28 율법은 약점을 지닌 사람들을 대사제로 세우지만, 율법 다음에 이루어진 맹세의 그 말씀은 영원히 완전하게 되신 아드님을 대사제로 세웁니다.

제물이 누구? 예수. 제사장은 누구? 예수. 똑같이 예기해 주잖아요 이렇게, 그 날에 하느님 즉 창세기 첫째날에 빛에 하느님께서 흑암 위에 운행하시니까 빛 날 낮 욤이 생겼듯이 선악과를 따먹고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되어버린 아담과 하와 위에 그 날에 하느님께서 강림하시니까 죽어야 할 흑암이 빛으로 끌어 당겨지는 역사가 일어나는 거에요

 

그러니까 창세기 38절 이하의 이야기는 심판에 이야기가 아니라 구원에 이야기인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내가 너희를 심판하러 온게 아니라 구원하러 왔다라고 이야기 하시는 거에요 원래 니네 다 죽어야 되니까 심판으로 오셔야 되잖아요 그러나 창세기때에 아담에게 오신 하느님이 구원을 하러 오신 하느님이기 때문에 복음서에서도 내가 너희를 심판하러 온게 아니라 구원하러 왔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거에요

그렇다고 보편 구원론자들의 이야기처럼 모든 자를 다 구원한다는게 아니에요 분리가 일어난다구요 그리고 빛의 편에 속한 자들만 빛으로 끌어 당겨지는 거에요 그러한 현실은 구약에서의 안식일이 깨지고 안식 후 첫날이 교회에 예배날이 되는 것에서도 나타나죠

 

첫 창조에 속한 땅에 것들이 하느님에 심판에 의해 기각이 되고 첫 번째 아담은 죽어야 되는 거에요 이게 첫 창조에 속한 자잖아요 그리고 그가 따먹은 선악과가 이 첫 창조에 속한 역사란 말이에요 그게 죽어야 되요 누구에 의해? 그 날에 하나님에 의해. 흑암으로 갈라지고 한쪽은 빛으로 나와서 이건 죽어야 되요

그러니까 첫창조에 속한 땅에 것들과 그 땅에 것들이 토해 내 놓은 인간 욕망의 배설물들은 죽어야 되고 이제 하느님에 의해 새창조가 된 그 새창조에 것들이 이제 하느님에 은혜로 살아나고 세워지고 완료되는 이야기 고 이야기가 그 첫창조 속에서의 그 안식일이 기각이 되고 안식 후 첫날 우리가 예배를 하게 되는 고 현실속에서도 나타나는 거라 말이에요

 

창세기에 의하면 7일을 주기로 돌아가는 이 시간 이 날에 완료지점이 일곱째 날이죠 첫창조의 영역속에서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 넷째날 다섯째날 여섯째날 일곱째날 안식 그러니까 첫창조의 영역속에서는 이 날 시간에 완료지점이 일곱째날이에요 안식일 그래서 하느님이 안식일에 복을 주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했다라고 하는 거에요 첫창조의 영역속에서는 애가 완료지점이에요

창세기 23절 보세요 3 하느님께서 이렛날에 복을 내리시고 그날을 거룩하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여 만드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그날에 쉬셨기 때문이다.

이게 역사속의 시간이란 말이에요 일곱째날에 복을 주고 시간에다가 복을 줘요 이게 무슨 말이에요 그리고 시간을 거룩하게 하셨다 그래요 이 말은 그 안식일이라는 고 날 그 시간 그 욤 안에다가 어떤 복된 메지시를 감추어 뒀단 뜻이에요 복을 주고 이걸 거룩하게 했다라는걸

그렇다고 이미 요 날은 부정되는 거에요 요 날에 감추어둔 진짜 실체가 우리에게 복음이 되어야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 날에 복을 주고 요 시간에다가 복을주고 요 날을 거룩하게 했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거라 말이에요

그래서 죽어야 할 그 아담을 찾아가셔서..... 그 흑암에 아담을 그 빛으로 불러내시는 그 하느님이 그 날에 하느님인거에요 첫째날에 하느님

자 안식일은 7일째 잖아요 고 다음날은 뭐에요 안식 후 첫날 첫째날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혼돈과 공허와 흑암 흑암 속으로 숨어 버린 아담을 찾아가시는 분이 7일째에 하느님도 아니고 6일째의 하느님도 아니고 첫째날에 르와흐 하욤 그 날 첫째날에 하느님이 찾아가시는 거에요 이해가 가세요?

첫째날에 하느님이 찾아가시는 거에요 7일 주기에 그 역사와 시간 속에서의 그 첫째날이 안식 후 첫날이잖아요

그 말은 이 세상 속에 그 첫 창조와 그 첫창조 속에 그 안식, 그 안식은 모형에 불과한 것이고 부정되고 부인되어야 할 것임을 보여주는 거에요 내가 너희들에게 뭘 가르쳐주기 위해

그 첫창조속에 그 안식일을 내가 너희들에게 지키라 이 날은 소중한 거다 복받은 날이다 안지키면 죽인다 계속 너희들에게 가르쳤지만 결국 이 첫창조 속에서의 그 안식이라는건 부정되어야 할 것이다라는걸 보여주는 거에요

그래서 첫째날에 하느님이 찾아가시는 거에요 이 세상에 역사는 이 빛 아래에서 인간들이 추구했던 모든 것이 부정이 되는 거에요 진짜 시간에 완료지점 그 시간에 지성소는 첫째날 빛에 하느님에 의해 완료가 된다는 거에요

 

구약에서 이 안식일이 시간의 지성소잖아요 그래서 안지키면 죽이는 거라구요 시간중에 가장 중요한 시간이잖아요 복받은 시간이고 거룩한 시간이니까

그런데 첫창조의 영역속에서 이 인간 세상속에서 인간들이 열심히 지켜낸 그건 결국 부정되어야 할 것이고 첫째날에 그 하나님에 의해 완료된 그것이 진짜 실체라는걸 보여주는 거라 말입니다

그래서 첫째날에 하느님이 아담을 찾아가는 거에요 그걸 그대로 요한복음으로 가져가보자구요

어두움인 이 세상에 빛이신 하느님이 강림하셨어요 창세기 12절에 이야기 38절에 이야기가 그대로 옮겨진 거에요 어두움에 세상에 빛이신 하느님이 강림하셨어요 르와흐 하욤이 또 온거에요

그런데 그 빛이 어두움을 찾아온 그 현실속에 창세기 12절에 하느님의 신이 수면위에 운행하더라 라는 그 단어가 똑같이 등장해요 그 라하프라는 단어 흑암을 덮은 그 하느님에 신에 그 행위 라하프라는 그 단어가 헬라어로 바꾸면 스케노우거든요 그 단어가 요한복음 1장에 나와요 가보께요 요한복음 19-16

9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 10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11 그분께서 당신 땅에 오셨지만 그분의 백성은 그분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12 그분께서는 당신을 받아들이는 이들, 당신의 이름을 믿는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주셨다. 13 이들은 혈통이나 육욕이나 남자의 욕망에서 난 것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다. 14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신 아버지의 외아드님으로서 지니신 영광을 보았다. 15 요한은 그분을 증언하여 외쳤다. “그분은 내가 이렇게 말한 분이시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다.’” 16 그분의 충만함에서 우리 모두 은총에 은총을 받았다.

빛에 하느님 그 날에 하느님이 강림하셨더니 세상이 온통 뭐였대요 흑암이였대요 어두움 창세기에 단어가 그대로 또 등장하잖아요 어두움이 등장하였는데 그 빛이 우리 가운데 거했다 그러죠 우리는 누구 어두움이잖아요

그런데 거기서 거하심에 라는 단어가 스케노우에요 라하프 운행하다 덮다 천막을 치다 장막을 치다

그러니까 어두움에 빛 그 날에 하느님 창세기 123절에 그 하느님이 창세기 38절에 그 하느님이 흑암을 덮었더니 거하심에 스케노우 덮었더니 거기에서 하느님에 백성들이 구별되어 나오더라는 것입니다 하느님께로 고걸 구원이다로 설명해 주는 거에요 고 이야기가 창세기 11절부터 설명되고 있는 거라 말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은 처음부터 예수만 설명하고 있는 거라 말이에요

 

그 이야기가 조금더 구체적으로 들어난게 요한복음 20장이에요 19절 보세요

19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20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21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22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안식후 첫날 일곱째날 다음날이에요 첫째날이죠 첫째날 첫째날 예수님이 찾아오세요 찾아오셔서 르와흐 생기를 죽은 흙들에게 불어 넣으시는 거에요 창세기에 인간을 만드는 그 이야기가 여기서 그대로 반복되는 거에요

죽은 흙에 네페시에 하느님에 르와흐가 부어지니까 하이 네페시 하야가 되잖아요 생령이 되잖아요 고 이야기에요

죽어 있는자 하느님을 피해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가 있는 자들이란 말이에요 이놈들이 숨어 있는 자들이란 말이에요 지금 창세기에 표현대로 하면 선악과 따먹고 뻘거벗고 나무뒤에 숨어 있는 거라 말이에요 제자들이 잖아요 숨어있는 거에요 예수님 부인하고 숨어 있는 거에요

그들을 빛이신 주님이 찾아가는 거에요 찾아가서 그들을 덮고 그들 중에 하느님에 창세전 언약안에 들어있는 자들에게 생기 르와흐를 불어 내어서 구원하는 거에요 그들을 구원할때 그 구원에 바깥에 나머지는 어떻게 되는 거에요 유기된 자로 판별이 되버리는 거에요 갈라지는 거... 구별이 일어나는 거에요 어떤 한 무리에게만 생기가 부어지고 있잖아요 구별이 일어나요 그러니까 나머지에게 심판이 임하고 하느님에 은혜 안에 들어있는 자들에게 은혜가 임하는 거에요 그 구별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거죠 언제 첫째날에 안식후 첫날에 그리고는 그들에게 평안을 선물하고 있단 말이에요 평안.

 

사도행전으로 가면 그 똑같은 그림이 나오죠 오순절 성령강림사건이에요

소리와 함께 급한 바람같은 소리와 함께 성령 르와흐가 그 날에 하나님 그 빛에 하나님이 오시는 거에요 똑같은 이야기에요 소리와 함께 하느님이 찾아오세요.

그런데 거기에는 전부 예수 죽인자 예수 배신한 자들이 앉아 잇는 거에요 어둠이에요 그런데 그렇게 해서 성령이 와서 덮으니까 라하프 운행하시니까 그들중에 교회가 쏙 끌어 올려지는 거에요 최초에 교회가 탄생하는 거에요 나머지는 유기된 자로 심판되는 거에요 그런데 그게 언제 오순절 오순절은 유월절 안식일로부터 일곱번째 안식일 다음날이 77 49 오순절이잖아요 그러니까 안식후 첫날이라 말입니다.

그러니까 첫째날에 하느님이 빛으로 오셔서 어두움을 덮고 빛과 어두움을 구별시켜 빛에 속한자만 그냥 끌어 들이는 거에요 어떻게 은혜로.... 이놈들이 뭐했어요 아무것도 안했잖아요 죽어있었어요 흑암으로 그냥 흡수되어 있었는데 빛이 찾아와서 걸러내는 거라 말입니다 이게 은혜의 복음이라 말이에요 고걸 믿는 이들을 성도라고 하는 거에요

결국 그렇게 그러한 느나님에 사역이 요한묵시록에서 완료가 되어 우리에게 보여지는 거죠

묵시록715 15 그래서 그들은 하느님의 어좌 앞에 있고 그분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고 있다. 어좌에 앉아 계신 분께서 그들을 덮는 천막이 되어 주실 것이다.

같은 단어에요 스케노우 라하프 하느님 나라는 하느님이 당신의 백성들에 위에 장막을 처버리는 거에요 그런데 그렇게 장막을 침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어디로 부터 보호를 받는지 보세요

16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것이며 해도 그 어떠한 열기도 그들에게 내리쬐지 않을 것이다. 17 어좌 한가운데에 계신 어린양이 목자처럼 그들을 돌보시고 생명의 샘으로 그들을 이끌어 주실 것이며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어디로 부터 보호를 받아요 해 ....해는 뭐에요 이 세상에 빛에 발원체라고, 발광체라고 여기고 있는 빛에 총화 세상 빛에 총화가 해 잖아요 그런데 그 해.... 이 역사는 우리를 행복하게 하거나 구원에 도달하게 할 수 없다라는 걸 보여주는 거에요 그래서 결국은 이 역사속에서 우리는 해를 받는 거에요 뭐로 부터 태앙으로부터요 빛으로 부터 가짜 빛으로부터, 이 인생과 역사는 바로 그걸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거에요

 

결국 이 태양아래 가짜 빛 아래에서 너희들에게 뭔가를 가르쳐 주기 위해 모형으로 존재하는 태양 아래에, 그 해 아래에 이 역사의 소산물들은 결국 다 소멸될 거라는 거에요

하느님에 백성들에게 뭔가가 교훈이 되고 나면... 제한적으로 존재하다가 다 사라질 거라는 그런 얘기에요 그런데 세상사람들은 그게 진짠줄 알고 전부 그걸 쫓아가다가 해를 입는데 하느님의 백성들만 그들 위에 텐트가 장막이 처짐으로 말미암아 그 역사로 부터 해를 안받게 되는 거에요

이게 바로  처음에 말씀드린 공간과 물질에 관계없이 거기에 둥 떠서 살게 되는 하느님 나라 백성들에 삶인 거에요 그 들이 하느님에 의해 밀려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으로부터 역사로 부터 해를 안받는 거에요 그러니까 망해가는 여러분 감사하시란 말입니다.

자 그렇게 시간과 공간에 역할은 인간들이 스스로에 힘으로 행복과 구원에 도달하려고 할때 그 방법과 수단으로 채택하고 쌓고 채우는 것들이 ...어떻게 무용한 것인지를 채율케 해주는 거에요 이게 궁극적 가치 절대적 가치를 갖고 있는게 아니라니깐요 이 세상에 시간도 그렇게 공간도 그렇게 여러분 자신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하느님이 시간의 거룩 안식일 부수고, 공간의 거룩 성전 부수고, 바리세인 바리세라는 이름 자체가 거룩이란 뜻이에요 그 바리세 거룩을 부수는 거에요 시간 공간 인간 이것에 거룩.... 이 세상 역사속에 가짜 빛으로 인간들을 미혹하는 요 거룩한 것들을 다 부수어 버리고 진짜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이걸 완성하시는 거에요

안식일에 완성 누구? 성전에 완성 누구? 사흘만에 내가 다시 세운다 헐어라 예수 진짜 거룩한 자 누구? 예수 우리에게 예수가 거룩함이 되셨다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의 인간의 됨됨이 변화 성숙 이런거 까지 하느님이 다 부수시는 거에요

 

이 세상에서 바리세인보다 더 깨끗하고 더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잘 살 수 있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없다 말입니다

그런데 하느님이 그 거룩을 부수어 버렸다 말입니다 마귀새끼들아 그랬단 말입니다 독사의 새끼들아 그랬단 말이에요

니 아비는 마귀다 그랬단 말입니다. 역사속에서 태양 빛 아래에서 인간이 거룩하다고 여기는 건 전부 부수어 버렸대니깐요 이게 역사라 말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이 시간속에서 야 이 시점쯤에는 내가 이정도 재산은 모아야 되고 이 시점쯤에는 이정도 위치에 올라가야 되는데 야 내가 시간을 헛살았구나. 이런말 하지 말라 말이에요 여러분은 가짜 시간속에서 거기에 점령당하면 안된다니깐요 가짜 공간속에서 가짜 물질 속에서 그런것들을 많이 소유하고 잃는 것으로 여러분의 성공과 실패를 판단하면 안된다 말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얼마나 변했는가 성숙되어 있는가 이것도 문제가 아닌 거에요 시간과 공간과 물질 인간 전부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빛에 실체 앞에서 무용한 것으로 폭로되는 거라 말입니다 그게 역사인 거에요

그런데 전부 여기서 대장 되게 해달라고 소원성취하게 해달라고 문제 해결해 달라고 예수에 이름을 부르고 있잖아요 그거 굿하는 거에요 예배 드리는게 아니라 무당 굿 뭐가 다릅니까? 예수라고 이름만 바꿔 부른거지 똑같은거 아니에요 하느님은 역사 속에서 역사의 무용함을 드러내는 거에요 여기에서 뭐 고대광실 아름다움 집 짓고 천년 만년 살아라 이렇게 주신거 아니란 말입니다. 묵시록 2123-25절 보세요

23 그 도성은 해도 달도 비출 필요가 없습니다. 하느님의 영광이 그곳에 빛이 되어 주시고 어린양이 그곳의 등불이 되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24 민족들이 그 도성의 빛을 받아 걸어 다니고, 땅의 임금들이 자기들의 보화를 그 도성으로 가져갈 것입니다. 25 거기에는 밤이 없으므로 종일토록 성문이 닫히지 않습니다.

어때요 밤이 다 물러가죠 그런데 거기에 뭐가 없어요 특별히 해와 달이 없어요 이 세상에서 빛을 낼 수 있는 유일한 발광체 발광체들에 대장 낮의 해와 밤의 달 그건 없어져야 할 거라니깐요

그런데 뭐 낮에 해처럼 밤에 달처럼 살고 싶대요 참 나 없어진다 그러잖아요 소멸된다 그러잖아요 진짜 빛이신 예수가 와서 그런 것들을 소멸히키고 부경하고 부인해 버리겠다는 뜻이에요

진짜 빛 진짜 행복의 근원, 존재의 근원, 구원의 근원... 예수 그거 붙들라고 가짜 빛들을 여러분에게 자꾸 보여주시는 거에요 그런데 하느님이 성도들만 하느님의 백성들만 그 속에서 무용함을 깨달아요 여러분이 계속 망해간다는 그런 뜻 아니에요 망할 수도 있고 흥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하느님의 백성은 어떤 상황속에서도 아 이건 아니구나 이건 내가 내 힘으로 쌓아 두어야 할 것이 아니구나를 깨닫게 된다니깐요

그러니까 어떤 공식을 갖고 야 저사람은 저나이에 왜 아직도 저모양이야 저 사람 왜 저렇게 가난해 저 사람 아직도 왜 성경을 저렇게 몰라 저 사람 아직도 왜 저렇게 철부지야 망나니야 이런 눈에 보이는 것 같고 그 사람 판단하지 마세요

그 속에서 하느님이 그를 어떻게 끌고 가는지 우리는 모르는 거에요

시간과 공간과 눈에 보이는게 다 상대적이라 말입니다. 왜 어떤 공식을 갖고 그 공식에 대입을 해서 너는 이정도 안되니까 너는 2급 그리스도인, 너는 이정도 높으니까 너는 1급 그리스도인, 왜 우리가 그걸 나누냐구요

그리고 그것을 나누는 기준이 뭐에요 인간들이 만들어 낸 도덕 윤리 사회법 그거 말고 뭐가 있습니까 아니란 말입니다

그 역사는 소멸되고 부정될 거라니깐요 그런데 왜 그것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판단하냐구요

여러분 천국에 가면 長幼有序가 없어요 천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천년인 곳이기 때문에 순서가 없기 때문에 장유유서가 없어요 순서가 없어요 그런데 왜 이 나이쯤이면 내가 이정도면 되지 않을까 왜 저사람은 저나이에도 저렇게 철이 덜 들었어 이런 소리를 성도가 어떻게 하냐구요 아닙니다

시간의 실체인 예수 빛 ...그것만 진짜에요 나머진 다 가짜입니다

하느님은 그렇게 우리 인간에 이 역사를 전부 부정하고 기각하기 위해서 생명나무를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뚫고 들어갈 수없게 화염검과 그룹들로 막아버린 아무도 못들어가요 거기는 생명나무 축복의 나무가 저주의 나무가 되어 버리는 거에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그 저주의 나무에 누가 달리세요 예수가 달리는 거에요 그래서 나무에 달리는 거에요 쇄꼬챙이에 안달리고 나무위에 달리는 거에요 저주의 나무

이제 인간은 타락을 하여 그 나무로 향하면 다 죽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한분이 그 저주의 나무로 향해 가셔서 거기에 달려버린 거에요 그리고는 그 길이 열렸단 말입니다 어떤 인간도 거기에 들어갈 수 없어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선한일을 행하는 자는 단 한명도 없다 노바디라고 이야기 한다 말입니다 성경이. 그래서 가려 놓는 거에요

 

여러분 아담과 하와가 타락을 하고 어느 쪽으로 쫓겨 납니까? 동쪽으로 쫓겨나요 동쪽에 그룹들과 화염검 뒀으니까

동쪽으로 쫓겨난거 아니에요 다시 글로 들어갈라면 어느 쪽으로 들어가야 되요 동쪽으로 들어가야죠 동쪽으로 쫓겨났으니까 왜 이스라엘이 에굽 서쪽에서 출에굽하여 일루 들어가면 되는데 일루 삥 돌아서 요단강 건너 동쪽으로 들어갔는지 아시겠어요?

하느님의 백성은 하느님이 막아 놓은 그 하느님 나라를 반드시 하느님에 도움으로 동쪽으로 들어가는 이야기가 성경 전체에 점층적이며 반복적으로 그려져 있는 거라 말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동쪽으로 들어가는 거에요 궂이 요단강을 건너서....

에제키엘서에도 보면요 이스라엘이 하도 패역하니까 하느님이 그들을 뭐라 그래요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라 그러죠 똑같은 단어를 쓰신다 말이에요 그놈들 어떻게 하시겠데요 쫓아낸대 바벨론으로 동쪽으로 쫓아내셨어요 그리고는 다시 이제 그들을 끌고 들어오는데 어디로 부터 들어와요 동쪽으로부터 들어오게 하세요 그런데 하느님에 성전 성소가 있는 곳에서 이스라엘을 쫓아내는데 동쪽으로 쫓아내시는데 하느님이

이 성전은 에덴을 상징하는 거에요 하느님이 게신 곳이니까 하느님이 그들을 쫓아내고 여기 계신게 아니라 하느님의 영광이 성전에서 동쪽으로 떠나갑니다 뭐 했다는 거에요 하느님이 그들과 같이 갔다는 거에요 에제키엘서에 나와요 볼까요 111515 “사람의 아들아, 너의 형제들과 네 친족, 그리고 온 이스라엘 집안 전체를 두고 예루살렘 주민들이, ‘그들은 주님에게서 멀리 떠나 있다. 이 땅은 우리 소유가 되었다.’ 하고 말한다. 16 그러니 너는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내가 비록 그들을 멀리 민족들 사이로 쫓아 버리고 여러 나라로 흩어 버렸지만, 그들이 가 있는 여러 나라에서 얼마간 그들에게 성전이 되어 주겠다.’

그들을 쫓아내어 열방으로 흩었는데 거기에서 그 열방에서 그들이 머무는 고 기간 동안에 잠깐 동안 당신이 뭐한데요 거기에서 내가 성소가 된다 그래요 하느님이 쫓아가신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에서 쫓겨날때 하느님이 그들 쫓아내고 에덴에 앉아 가지고 막걸리 마시면서 이 분통을 터트리며 나쁜놈들 내가 니들 그럴줄 몰랐다 내가 서늘한 날에 선선한 날에 그 동산을 거닐다 보니까 선악과 하나 없어졌더라 니들이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이러고 있었던게 아니라 하느님이 그들에게 뭔가 가르치기 위해 그들의 타락까지 작정해 놓고 그들과 함께 나간 것입니다. 저주 땅으로 함께 나간 거에요 하느님이 그리고 그들이 겪는 모든 어려움 종살이 노예살이 모든 고통 시험 다 체휼하신 거에요 이게 히브리서란 말입니다 체휼하시는 거에요 하느님이 그 성전을 떠나서 어디로 가시는지 보세요 에제케엘서 1123

23 그 주님의 영광이 도성 한가운데에서 떠올라, 도성 동쪽에 있는 산 위에 멈추었다. 24 그때에 하느님의 영이 보여 주시는 환시 속에서, 그 영이 나를 들어 올리셔서 칼데아에 있는 유배자들에게 데려가셨다. 그러자 내가 본 환시가 나에게서 떠나갔다. 25 그래서 나는 주님께서 나에게 보여 주신 모든 것을 유배자들에게 일러 주었다.

야훼의 영광이 성읍중에서 올라가서 성읍 동편산에 머물고 다시 이스라엘이 돌아올때 하느님이 먼저 성전으로 돌아오십니다 그리고 방 다 쳐놓고 처소 예배해 놓고 애들아 다시 들어와 이 순서로 들여온다니깐요 동쪽으로 하느님이 먼저 하느님의 영광이 먼저 돌아온다 말입니다 동쪽에서 성경은 이렇게 일관성이 있다 말입니다

 

하느님은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죠? 그러니까 가나안 땅은 이미 아브라함과 아브라함의 후손 이스라엘 껍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을 하느님이 가나안에서 쫓아내세요 어디로? 에굽으로. 그런데 왜 쫓아낸 거에요 무슨 죄를 져서요 물론 원래부터 그들은 죄인이지만 특별한 어떤 사건화된 죄를 특별한 죄를 지어서 쫓아낸게 아니란 말입니다

하느님이 뭔가 가르쳐 주기 위해 야곱과 그의 식솔들을 배고프게 만들어서 그냥 밀어 낸 거에요 밀어내고 그들을 어떻게 들여오세요 뭔가를 배우게 하신다음에 교훈하신 다음에 동쪽을 통하여 요단강 건너 들어오게 하세요 그런데 그들이 요단강을 건너서 여호수아가 제일 처음 만난게 누구에요 화염검 칼을 들고 있는 그룹이란 말입니다 천사란 말입니다

못들어간다 막고 있었단 말입니다 못들어가는 거에요 인간의 힘으로는 못들어가는 거에요 생명나무 실과를 가리고 있는 그룹의 모습인 거에요

그때에 그 천사가 뭐라 그러냐면 할례행하라 그래요 들어가려면 할례행하라 할례가 뭡니까 나 말고 다른 존재가 나 대신에 상함과 죽임을 당했다라는 것을 내 몸에 흔적으로 갖고 있는걸 할례라 그래요 나 때문에 누군가가 죽임을 당했다라는 것을 흔적으로 갖고 있는 걸 할례라고 한단 말입니다 고거 아는 놈만 들어간다는 거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알지 못하고 그걸 전적으로 붙들지 못하는 자는 못들어간다는 거에요

여호수아에게 신발 벗어라 그러잖아요 땅 드러워질까봐 가 아니라 니 발로는 한발짝도 못간다는 거에요 내가 업고 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하느님 나라인 거에요 우리는 너무 기고만장해요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보다는 내가 낫다는 거에요 그리고 그 속에서 내 가치와 영광과 만족을 챙겨갖는 요 악당들이에요 우리는 그 속에서도 하느님은 그걸 원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창세기 32장을 보면 야곱이 가나안에서 쫓겨나서 다시 동쪽으로 가나안으로 돌아올때 가나안 초입에서 누구를 만나죠?

322 야곱도 길을 떠났다. 그는 도중에 하느님의 천사들과 마주쳤다.

하느님에 사자들을 만나죠 천사들을 만나요 하느님의 군대를 만난다 말입니다 무슨 이야기 하는 거에요? 하느님이 야곱을 쫓아버리셨어요 외삼촌 집으로,

그런데 야곱이 지금 동쪽으로 돌아오고 있어요 가나안 땅으로 그런데 하느님이 야곱을 보내실때 뭐라 그랬습니까? 내가 너와 절대 떨어지지 않겠다 그랬어요 그러면 하느님이 지금 함께 갔다는 거죠

함께 갔는데 야곱이 가나안에 들어올려고 하니까 하느님의 군대가 먼저 들어와서 싹 청소하고 있는 거에요 내 새끼 들어온다 라고 고 이야기 하는 거에요 그룹들이 지키는 거에요

그걸 야폭강가에서 이 야곱이 사자와 하느님에 사자 천사와 씨름하는 것으로 경험하는 거야 못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니 힘으로 못들어간다 그런데 이 야곱이 하느님과 안져요 하느님과 싸워서 이길려고 하는 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어요? 못들어가요. 인간의 힘으로 못들어간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이 함께 하시면서 야곱이 임기응변 권모술수 별짓을 다하고 있을때도 그냥 가만 놔두셨다니깐요

니가 얼마나 부족한 자인지 니가 야곱 도둑놈 사기꾼 그 야곱이거든요 니가 야곱인 거를 너는 반드시 여기서 알고 가라고 하느님이 나눴어요 한번도 떨어지지 않았는데,

마찬가지에요 이스라엘 하느님이 함께 계셨잖아요 왜 야곱과 절대 떨어지지 않겠다고 했는데 야곱과 야곱의 후손들이 에굽으로 갔으니까 마찬가지인거에요 거기서 하느님이 다 보고 계셨다니깐요 그런데 놔뒀어요

그런데 야곱이 어떻게 해서든지 가나안에 들어가야 되잖아요 하느님의 언약이니까 축복을 해줬으니까 그런데 이놈이 안져요 그런데 어떻게 해야 되요 죽여야 된다 말입니다 그래서 환도뼈를 친다구요 그 환도뼈라는 단어는 남자의 그 씨앗이 생산되는 곳이란 뜻이에요 그래서 그 환도뼈라는 단어는 자손 후손이라는 단어와 혼용해서 쓴다 말이죠

이놈을 들여보내야 되는데 하느님께 안지니까 죽여야 된다구요 근데 엘 죽이면 안되잖아요 들여 보내야 되니까 그때 누굴 치는 거에요 야곱에 환도뼈 야곱에 자손 야곱에 후손 예수를 죽이고 이에게 승리를 선물해주는게 구원인 것입니다 그때에 사자가 물러가는 거에요 화염검과 그룹이 싹 열리는 것입니다 그걸 구원이라 그래요

그때까지 야곱이 한게 뭐 있냐구요 변했습니까? 성숙됬나요 그냥 하느님이 흑암위에 와서 덮어 버린 것입니다 그 자손은 갈라디아서 316절에서 예수그리스도다 라고 이야기해요 환도뼈인 거에요 보세요

16 하느님께서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에게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을 뜻하는 후손들에게가 아니라, 한 사람을 뜻하는 너의 후손에게라고 하셨습니다. 이분이 곧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자손이 하느님에 의해 치심을 당하자 야곱이 사기꾼이 이스라엘이 되어서 승리자가 되어 하느님 나라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거에요

 

성막의 문이나 성전에 문 다 마찬가지에요 성전에 문 성막에 문 전부 어느쪽이에요 동쪽입니다 지성소의 문은 어느쪽일까요 때려 마칠 수 있는데 인제 당연히 동쪽이겠죠 내가 지금 동쪽을 물어보고 있잖아요 동쪽입니다

그런데 성막이나 성전에 들어갈때 반드시 그 관문을 통과해서 들어가야 되는데 그게 뭘까요 문열고 들어가자 마자 있는거 번제단 어린양의 희생 그 어린양의 번제됨 그것 없이는 성막 성전에 못들어 갑니다

지성소 마찬가지에요 어떻게 들어가요 일년에 단 한번 대 제사장이 어린양의 피 점도 없고 흠도 없는 어린양의 피들고 딱 한번 들어갈 수 있어요 그런데 그 대제사장과 재물은 누구라 그랬어요 히브리서에서 예수 번제단의 그 번재물 누구 예수 그 예수 없이는 못들어 가는 거에요

그래서 성막 주변에 성막 둘레에 전부 칼을 든 그룹이 그려져 있던 거고 지성소로 막았던 휘장에 칼을 든 구릅이 세겨져 있던 거에요

그게 예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찢어지는 거에요 도끼로 쳐야 겨우 쪼갤 수 있었던 그게 저절로 찢어진 거에요 위에서 부터 아래로 무엇 때문에, 십자가 때문에. 이렇게 예수가 시작이고 예수가 완료에요 거기에

이 빛의 세계 속에서 이 역사속에서 그 역사를 붙들고 살아가는 우리는 이 역사에 무용함과 함께 무익한 존재로 들통이 나는 거에요 아 하느님이 예수님 안 보내주셨으면 나 큰일 날뻔 했구나 이거 배우고 가는 거에요

자꾸 성화 성화들 하시는데 성화는 내가 하느님 앞에서 얼마나 불가능한 존재인지를 아는걸 굳이 표현하자면 성화라 그래요

나는 성화 주장하는 놈들 중에 진짜 인간답게 변한 놈들 몇명 못봤어요 쑈는 잘하는데 저한테 왜 그렇게 은혜 만을 설교하냐고 매일을 쓰는 사람들이 몇명 있는데 얼마나 무례한지 몰라요 삽질하지 말라 그러고, 지랄하지 말라 그러고, 그게 성화된 거냐? 물론 답은 안해 주지만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죠 그래 그렇게 성화 성화 하면서 너는 편지 쓰는 예의도 하나 못배웠구나.

 

여러분 우리는 그렇게 이 역사 속에서 빛이 되고 싶어 하는 그리고 이 세상에 빛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끌어 모아서 왕이 되고 싶어 하는 다윗왕 그 왕가의 혈통이 되고 싶어하는 우리 그 왕됨의 추구 용사됨의 추구를 하느님에 의해 부수어 지는 그런 삶을 사는 거에요 그런데 세대주의자들은 그 다윗 왕국을 하느님께서 회복시켜 줄거라고 이야기들를 하니 이게 도대체 무슨 애긴지 모르겠어요

아니에요 예수님은 육신으로 다윗왕의 혈통으로 와서 죽었다니깐요 그런데 다윗 왕국을 다시 회복시켜 준다니 이게 무슨 말입니까 그 역사는 끝나는 거에요 거기에서, 그렇게 밀려 내려가야 되요 계속 죽으셔야 되요 이 세상 속에서 역사 속에서, 역사를 살고 있는 내가 자꾸 부정 되어져야 되요 그 속에서 진짜 여러분 안에 살아계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들어나는 거거든요

고걸 열매라 그래요 그리고 그게 진짜 추수인 거에요 우리가 우리에 인생 속에서 열매로 추수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 영생밖에 없어요 구원

그런데 그 구원이 우리의 삶 속에서 확인되는건 우리의 역사 가짜 빛 왕됨의 추구 이런게 하느님에 의해 박살나는 그런것 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계속해서 하느님에 의해 밀려 내려가고 있다면 오늘 진짜 감사하셔야 되요 내 삶 속에서 추수가 되고 있구나 이렇게 그런 분들 오늘 밥 맛있게 드십시오. 기도하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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