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2(수요일)

요한의 인생운행 안내지시로

“이들이 요한에게 물었다.

‘당신이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그 예언자도 아니라면,

세례는 왜 주는 것이오?’

그러자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런데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신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요한 1,25~27)”

사람들이 요한을

구세주로 착각했지만

진실을 알리면서 솔직했습니다.

사람들이 모르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지만 자기는

머슴만도 못하다며.

사람들은 제멋에 겨워 살지만

요한은 진실 앞에

겸손한 자세였습니다.

구약 최후의 예언자

요한의 인생운행 안내지시로

방향 바로 잡읍시다.

역시 요한안내대로

예수님은 인생의 바른 길

진리 생명임 확실합니다.

우리 삶에 예수님 제외하면

우왕좌왕 혼잡스레 살다가

영멸로 갑니다.

신앙인들은 우왕좌왕

혼잡한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알리는 요한입니다.

우리 전에 오셨지만

아직 모르다니

우선 인터넷교리를 활용해 봅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