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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9-01-02 조회수1,638 추천수0 반대(0) 신고

 



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2019년 새해에는 주님의 은총이

온 세상에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의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

(가톨릭출판사 / '성심의 메시지' 중에서)

나의 마음은 사랑의 깊은 못이며

자비의 깊은 못이다.

나는 알고 있다.

아무리 복을 많이 타고난

영혼일지라도 예외 없이

각자의 어려움과 고통이 있다는 것을.

나는 이들의 보잘것없는 행실도

세상을 구원하려는 나의 사랑과

자비의 못에 적셔 주고 싶다.

너희 모두가 다 멀리 미지의 세계로

진출하여 나의 복음을

전파할 수는 없다.

그러나 너희 모두는 나의 마음을

사람들에게 알려

나를 사랑하게 만들수가 있다.

그리고 너희는 서로서로 도와

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들의 수를 배가시켜야,

많은 영원들을 멸망의 길에서

구출할 수가 있다.

나의 사랑과 자비의 효험으로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구할 수 있다.

내가 지시하는 대로 그대로 이행하여라.

나의 마음이 선택한 너희들은

사랑과 희생으로 내 은총을

세상에 부어 많은 영혼을 죄악으로

구출할 책무가 있다.

정말 이 세상에는 온갖 위험과

죄악이 득실거리고 있다.

죄악에 얽매어 너희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다시 한번 당부하겠다.

선택받은 너희 영혼들이

하루 일상 생활을 무익하게 보내면,

너희 자신이나 다른 영혼들에게

얼마나 큰 손실을

가져오게 되는지 아느냐?

매일 노력하고,

매일 실천해야 비로소

너희들의 아름다운 생명이

은총으로 충만해질 수 있다.

그러니 아무리 너희 생활이

불완전하다 할지라도,

모두 나에게 바쳐라.

내가 얼마나 간절하게

너희들을 부르고 있는지 아느냐?

나에게는 영광이 되고 너희에게는

유익이 되게 하려고,

너희들의 하루하루를

다 나에게 바치라는 것이다.

간절한 나의 말을

알아듣는 자도 많지만,

알아듣지 못하는 자도 많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노릇이다.

('성심의 메시지' 중에서)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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