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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기정사도요한신부(예수님의 눈치까지 보는 아주 똑똑하신 분들)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9-01-04 조회수1,306 추천수2 반대(0) 신고

 



20190104(금요일)

예수님의 눈치까지 보는 아주 똑똑하신 분들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간

두 사람 가운데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아였다.

그는 먼저 자기 형 시몬을 만나,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하고 말하였다.

메시아는 번역하면 그리스도이다.

그가 시몬을 예수님께 데려가자,

예수님께서 시몬을 눈여겨보며 이르셨다.‘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구나.

앞으로 너는 케파라고 불릴것이다.’

케파베드로라고 번역되는 말이다.

(요한 1,40~42)”

여기서 사도요한 세례자요한

안드레아와 베드로의 아버지

요한 많아요.

아주 흔한 동명이인들이고

한국서도 개에게 죤이라 붙일

정도였으니까. 저도 요한,

사도요한, 죠반니, 이라 불리며

오늘까지 지내 왔습니다.

예수님 직접 이름지어주신

바윗돌베드로는 오직

한 명뿐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눈여겨보신 분,

인간 바위에 세울 당신교회를

미리 보셨지요.

이렇게 이어오는 가톨릭 무시하면

눈여겨보신 주님을 무시하는 겁니다.

가톨릭 신앙인들은 예수님의

눈치까지 보는

아주 똑똑하신 분들입니다.

당연하죠. 그럼. 가톨릭의 올바름을

인터넷교리는 확실히 알려드립니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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