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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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1-08 | 조회수1,450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2019년 1월 8일 화요일 (백)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서로 사랑하자며, 사랑하는 이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고 하느님을 안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빵 다섯 개와 물 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4,18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게 하셨다.
복음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35 어느덧 늦은 시간이 되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여기 는 외딴곳이고 시간도 이미 늦었습니다. 36 그러니 저들을 돌려보내시 어, 주변 촌락이나 마을로 가서 스스로 먹을 것을 사게 하십시오.” 자들은 “그러면 저희가 가서 빵을 이백 데나리온어치나 사다가 그들을 먹이라는 말씀입니까?” 하고 물었다. 하고 이르셨다. 그들이 알아보고서, “빵 다섯 개, 그리고 물고기 두 마리 가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어울려 자리 잡게 하셨다. 40 그래서 사람들은 백 명씩 또는 쉰 명씩 떼 를 지어 자리를 잡았다. 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사람들에게 나누 어 주도록 하셨다.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셨다. 42 사람들은 모두 배불 리 먹었다. 43 그리고 남은 빵 조각과 물고기를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 득 찼다. 44 빵을 먹은 사람은 장정만도 오천 명이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63
도토리 씨앗 !
지난해 가을
숲속 가족
산토끼 다람쥐
산밤 도토리
주워 날라다
여기 저기
숨겨 놓은
믿음 희망 사랑
겨울 양식
쟁여 있다가
잊힌 열매들
새봄 움트는
새싹 꿈꾸고 있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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