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9-01-09 조회수1,246 추천수2 반대(0) 신고

요즘 중소기업에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손이 가는곳마다 문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아니 이런구조에서도 이익이 창출되어서 회사가 돌아간게 희안합니다. 여기 사장님도 관악산 출신입니다. 지긋 지긋해요 관악산 출신 안보려 했는데 또 보네요. 그런데 여기서 내가 무엇을 하지? 참 답답합니다. 그런 마음이 오늘 복음에 나오는 불안한 마음이겠지요. 내  마음데로 않되고 세상이 무질서하게 돌아가니, 그래서 주님이 나타나도 인지하지 못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그 원인은 주님과 사랑을 하지 않고 나 혼자 있기에. 같은 상황에서  주님은 전혀 불안해하지 않고 고요합니다. 하느님  안에서 그분들은 친교를 이루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세상사 모든것은 지나가지만 영원한것은 주님 한분  뿐입니다. 그렇기에 그분안에 있어야겠습니다. 내어 맞김이 요합니다. 모든것을 주님께 내어 맞겨야겠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으로 이끄십니다. 그것을 믿고 내어 맞겨야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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