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아가다보면 참 어려운것이 원수를 사랑해야한다는 말씀이 어려움이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는 주님 말씀에 충실해야 합니다. 그분의 삶에 충실해야합니다. 강생의 삶을 내 안에. 나를 떠나는 삶이 주님의 부르심이지요. 나 중심의 삶에서 주님 중심으로 이동. 그러기 위해서는 이웃에게 사랑하는 삶. 이웃안에 있는 그리스도를 만나는 삶 입니다. 사랑의 삶은 바른  마음. 측은지심. 정의를 사랑하고 죄를 멀리하는 마음. 내 감정에서 벗어나서 주님관점에서 바라보는 마음입니다. 그리스도 닮은 자가 된다는것은 어려워요. 하지만 넘어져도 일어서서 가야지요 . 그리스도는 승리하십니다 같이 가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