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4(월요일)

하느님의 말씀 예수님께 최면걸려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호수에 그물을 던지고 있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마르코 1,16~18)”

고기 잡는 어부들에게

사람 낚는 어부 되게 하겠다는데

즉시 따릅니다.

그것도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따랐다니

아마 최면을 거신 모양입니다.

예수님은 저에겐 최면 안 거시고

기회라는 더 좋은 선물을 주셨습니다.

이런 기회를 선물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제게 거신 최면이라 느낍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며

살과 피를 먹이시며

늘 최면을 거십니다.

최면은 감동이며 동의며

공감이며 일치며 가족처럼

살아가는 힘입니다.

하느님의 말씀 예수님께

최면걸려 현세 헤쳐가는 이들은

현인들입니다.

인생 방향 바로 잡고

살아가시려면 인터넷교리로

기회 잡아야 합니다.

인터넷교리 예비신자 교리실

Google검색에서 말로 [인터넷교리]하고

앱불러 뜬 다움 우상단 점3 눌러

화면에 추가 찍어

-스마트폰에 인터넷교리실을 꾸밉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