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늘나라 알리니 열 받은 거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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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1-15 | 조회수1,30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20190115(화요일) 하늘나라 알리니 열 받은 거지요.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소리를 지르며 말하였다. ‘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마르코 1,23~26)” 하느님으로부터 등 돌린 악귀들은 영원한 저주 공감 속에서 살거든요. 하느님말씀이 직접 사람으로 오시어 하늘나라 알리니 열 받은 거지요. 예수님은 사람들을 모두 하늘나라로 초대하시니까 마귀들은 미치지요. 지금도 영세 받으려고 하면 마귀들이 괴롭히고 못 받게 방해하잖아요. 영들인 천사 악마 자유로운 인간 영들까지 삶 길은 늘 트래픽 입니다. 보이는 세상전부가 다 아니고 정신(神)영(靈) 기(氣)혼(魂)들로 꽉차있죠. 이런 복잡한 삶길에 참 신앙인들이 있어서 그나마 안내하니 다행입니다. 인터넷교리의 골자는 인생길 절대 안내자는 예수님뿐이라는 설명입니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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