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손을 뻗어라.”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9-01-23 조회수1,208 추천수2 반대(0) 신고

저는 생활하면서 한가지만은 저자신과 약속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잔머리는 굴리지 말자 ..이것은 분명히 하자고 합니다. 잔머리는 나의 머리로 세파를 해쳐나가겠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이것만은 피해가자고 약속하고 주님께 지켜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인해서 사회 생활하면서 여러가지로 불이익을 당하는 것도 있습니다. 번번히 다른 사람들로 부터 이용을 당하고 그리고 저 사람 모자란것 아니야 하면서 부족한 사람 취급을 당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잔머리는 주님을 등지는 행위이기에 절대로 하지 않으려 합니다. 나 중심의 생활이 오늘 복음에서도 나오지요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나오는데 그는 그것으로 인해서 고통을 당하지요 그러나 안식일 법에 사람이 어떤 행위를 하면 않되는 것으로 사랑을 실천하려는 주님 앞에 덧을 놓지요 이것이 잔머리이지요 ..그리고 주님이 그 덧에 걸리기만을 기다라고 걸리면 어찌 해보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을 훤히 아시는 주님이 노기를 띠시고 말씀하시지요 ..안식일에 사람을 고쳐주는 것이 올은지 아닌지 물어보시지요 ..잔머리는 항상 끝이 있습니다. 그래서 잔머리 굴린 사람은 자신의 과오를 알고 다시금 돌아갑니다.. 그런데 왜 이런 잔머리 굴리는 사람들이 나오고 그리고 세상을 어지럽게 굴까요 ? 그들은 하느님을 바라보지 않고 가기에 그렇지요 ..주님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잔머리 굴리지 않습니다. 하느님을 두려워 하는 마음이 있기에요 .. 항상 우리는 주님얼굴을 바라보아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매순간 주님얼굴 바라보는 것을 나의 생활로 ..그것은 나의 생활의 전부여야 합니다. 항상 주님을 바라보는 사람이라면 잔머리를 굴리지 않고 주님 앞으로 나아갈것입니다. 주님 바라보기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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