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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톨릭인간중심교리(32-3 생명의 유지를 위해 먹는 일)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9-01-23 조회수977 추천수1 반대(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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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성장(자라남)의 신비
32-3 생명의 유지를 위해 먹는 일
먹어야 살 수 있다는 것은
자연법칙입니다. 
 생명의 유지방법은 먹는 것이며,
먹기 위해서 생명이 활동하는 것도
자연법을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 생명의 성장조건인 먹어야 하는
기본적인 일로 어미와 새끼가 
 관련을 맺게되는 중요한 역할이
이루어 집니다. 
 "기른 정"이라는 말 역시 생명이
자라남에 일익을 담당하였으므로
그 생명의 가치에 깊은 연관을
맺었다는 말이 됩니다. 
 생명을 기르기 위해서는 먹이를
제공하는 것이 절대적인 일이기에 
 "그냥 제 스스로, 자연히 자라났다"
라는 말은 이해가 안 가는 말입니다. 
 오히려 (하느님 창조의 자연법을 따른)
 자연히"라는 말이
올바른 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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