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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황님 미사 강론]주님 세례 축일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2019.1.13]
작성자정진영 쪽지 캡슐 작성일2019-01-23 조회수1,715 추천수2 반대(0) 신고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미사 강론입니다.

http://w2.vatican.va/content/francesco/en/homilies/2019.index.html

https://www.vaticannews.va/e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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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강론 날짜] 2019113일 주일[주님 세례 축일]

[강론 당일 독서와 복음 말씀] 1독서 : 이사야서 42,1-4.6-7

화답송 : 시편 29(28),1ㄱ과 2.3ㄱㄷ과 4.3ㄴ과 9-10(◎ 11)

2독서 : 사도행전 10,34-38

복음 : 루카 복음 3,15-16.21-22

http://maria.catholic.or.kr/mi_pr/missa/missa.asp?menu=missa&missaid=9617&gomonth=2019-01-13&missatyp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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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세례 축일

장엄미사 봉헌과 유아 세례성사 집전

교황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

 

시스티나 성당

2019 1 13일 주일

 

예식의 처음에 여러분은 질문을 하나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당신의 자녀들을 위해 무엇을 청하십니까?” 그리고 여러분은 모두 말했습니다. “믿음”.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녀들을 위해 교회에 믿음을 청합니다. 그리고 오늘 그들은 성령과 믿음의 선물을 받을 것입니다. 아이들들 각자의 마음 안에 아이들들 각자의 영혼 안에. 그러나 믿음은 성장해야 하고 자라나야 합니다. 그렇습니다,어떤 사람은 저에게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 , 우리 자녀들은 그것을 공부해야 하죠…” 그렇습니다, 그들이 교리 수업에 참석하게 될 때 그들은 신앙에 대해 잘 공부할 것입니다. 그들은 교리를 배울 것입니다. 그러나 공부되어지기 전에 신앙은 전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는 과업입니다. 여러분이 오늘 받은 과업입니다. 믿음을 전하는 것, 신앙의 전승. 그리고 이것은 집에서 이루어집니다. 왜냐하면 신앙은 언제나 특유의 말로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 그 가정의 특유의 말로, 그 집의 영 안에서.

 

이것이 당신의 임무입니다. 모범으로서 말로 믿음을 전하는 것., 성호를 긋는 것을 가르치면서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성호를 그어라그러면 아이들은 이것과 같은 어떤 것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이것을 자녀들에게 가르치십시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당신의 신앙의 삶으로 믿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배우자들 사이의 사랑을 볼 수 있도록, 그들이 집에서 평화를 볼 수 있도록, 그들이 예수님께서 거기에 계시다는 것을 볼 수 있도록. 그리고 내가 이 충고의 말을 하도록 해 주십시오-나를 용서하세요, 그러나 나는 당신에게 이 충고를 하겠습니다- 절대로 아이들 앞에서 싸우지 마십시오, 절대로. 남편과 아내들이 싸우는 것은 평범한 일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그렇게 보지 않고 그렇게 듣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고통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제 세례의 예식을 계속 합시다, 하지만 이것을 기억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의 임무는 그들에게 신앙을 전하는 것입니다. 집은 신앙이 학습되는 곳이기 때문에 집에서 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교리 수업에서 그렇게 학습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은 가정에서 (받아들여 집니다).

 

그리고 계속하기 전에 나는 여러분에게 한가지 더 이야기해 주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자녀들이 조금 덥고 낯선 환경에 있다고 느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기들이 옷에 껴입혀져 있고그리고 그들은 공기가 답답하다고 느낍니다그래서 아기들은 배가 고파서 웁니다. 그들은 배가 고픕니다.그들이 우는 세 번째 이유는 예방적인 울음입니다. 궁금한 것입니다. 그들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먼저 나는 울꺼야, 그리고 나면 우리는 알게 될꺼야그것은 방어의 한 형태입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아이들을 편안하게 해 주세요. 아기들을 너무 많이 껴 입히지 마십시오. 그리고 그 아이들이 배가 고파서 운다면 모유를 먹이십시오. 어머니들에게 나는 말합니다. 아이들을 먹이십시오, 걱정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이것을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어디에 위험이 있습니까? 그들에게는 또한 여러 음의 부르심이 있습니다. 한 아이가 울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가 그것에 대조를 이루면서 그 다음에 다른 아이가, 그리고 결국 그것은 울음 소리의 합창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신앙을 전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자각하면서 이 예식을 계속합시다.

 

 

강론영어원문 ->

http://w2.vatican.va/content/francesco/en/homilies/2019/documents/papa-francesco_20190101_omelia-giornatamondiale-pac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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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프란치스코 교황님 미사 강론을 소리로도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강론 번역문을 보기 어려우신 분들, 눈이 불편하신 분들, 연로하신 분들,

또 그밖에 글을 읽는 것보다 듣는 것이 더 편하신 분들에게 많이 전달되면 좋겠습니다.

 

 

마리아 사랑넷

https://www.mariasarang.net/

(홈페이지->신앙 생활 ->교황님 미사 강론->심쿵 소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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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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