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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느님과 가족 되어 세상사는 성스런 하늘 가족)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9-01-29 조회수1,237 추천수3 반대(0) 신고

 

 


20190129(화요일)

하느님과 가족 되어 세상사는 성스런 하늘 가족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그리고 당신 주위에 앉은

사람들을 둘러보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마르코 3,33~35)”

가톨릭 정통 모습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성구가 바로

이 구절입니다.

하느님을 아빠로 예수님을

하느님 말씀님으로

믿고 사는 사람들이죠.

가톨릭신자란 하느님과

가족 되어 세상사는

성스런 하늘 가족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자리나

말씀님 자리를 독재자들이

늘 욕심내고 있어요.

창조주의 선물 영혼,

하느님 닮은 신기(神氣)

남용한 짓거리들이죠.

세상 삶 모든 영역에서

언제나 더 오르려는

욕심(欲心)이 과한거지요.

사람이라면 우주만물

영역에서 늘 자신의 자리를

제대로 지켜야합니다.

우주만상 속에서 정확한

내 자리 내 위치는

인터넷교리 안내 받읍시다.

인터넷교리 교사연수를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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