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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하는 생활...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9-01-29 조회수1,393 추천수3 반대(0) 신고

 



감사하는 생활...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2019년에는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의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감사하는 생활]

독일의 유명한 정치가 마티는

재상의 직위에 있다가 자유적인

사상이 있다는 혐의 때문에

정계에서 쫓겨났다.

생활고를 겪던 그는 심지어

신발이 없어 맨발로

외출한 적이 많았다.

그러던 어느 날 두 다리를 잃은

불구자가 교회 문에 앉아

구걸하고 있는 것을 본 그는

감격하며 이렇게 외쳤다.

나는 얼마나 감사한가.

비록 신발은 신지 못했지만

이렇게 튼튼한 두 다리를 주신

하느님의 은혜에 감사한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

감당하기 벅찬 짐들,

어려운 경제 때문에 많은

불평을 한다.

이들은 상황이 어렵기만 한데

어찌 감사할 수 있느냐고 한다.

그러나 우리의

지난날을 돌이켜 보자.

오늘을 살고 있는 삶 자체가

하느님의 도우심이지 않은가?

사랑하는 가족,

신앙의 공동체,

나를 돕고 지켜준 주위의 사람들.

무수히 많은 감사의 조건을

다시 한번 손꼽아 보라.

감사의 생활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그리스도인의 특권이다.

(장학일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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