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1-29 | 조회수1,22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주간 화요일 2019년 1월 29일 (녹)
♤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의 저자는,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뜻을 이루러 오셨다고 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복음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보내어 예수님을 불렀다. 32 그분 둘레에는 군중이 앉아 있었는데, 사람들이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스승님을 찾고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고 반문하셨다. 34 그리고 당신 주위에 앉은 사람들을 둘러보시며 이르 셨다.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84
봄까치 풀 !
한겨울 날씨
언덕 양지
봄까치 푸른
풀꽃 눈망울
서리 이슬
어려 빛나는
믿음 희망 사랑
기쁨 설움 아울러 머금었을까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