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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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47) ’19.2.1.금.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9-02-01 조회수1,064 추천수3 반대(0) 신고

 

참 겸손 참 사랑 참 생명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숱한 환란을 겪으며 얻은 이 소중한 기회를 감사로이 잘 받아들여
참겸손 참사랑의 지경으로 들어가게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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