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 그 사람은 모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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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2-01 | 조회수1,10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주간 금요일 2019년 2월 1일 (녹)
♤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의 저자는, 하느님의 뜻을 이루어 약속된 것을 얻으려면 인내가 필 요하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는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는 겨자씨와 같다며, 군중에게 많은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복음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 그 사람은 모른다.> 자고 낮에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씨는 싹이 터서 자라는데, 그 사람은 어떻 게 그리되는지 모른다. 28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게 하는데, 처음에는 줄기가, 다음에는 이삭이 나 오고 그다음에는 이삭에 낟알이 영근다. 29 곡식이 익으면 그 사람은 곧 낫 을 댄다. 수확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유로 그것을 나타낼까? 31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에 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다. 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이처럼 많은 비유로 말씀을 하셨다. 에게는 따로 모든 것을 풀이해 주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87
산벚나무 !
주님의 은총
우거진 수풀
아름 드리
우뚝 우뚝
넣으신 사명
온 누리 모두
어우렁 더우렁
생명수 샘물
뿌리 담그고
진리 정의
믿음 희망 사랑
감사 찬미
찬양 영광
품어 안아
힘차게 자라오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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