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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어머니!..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9-02-02 조회수1,220 추천수2 반대(0) 신고

 


어머니!..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2019년에는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의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어머니!]

어머니!

당신은 하느님이

보내 주신 천사랍니다.

새벽마다 흘리시던

당신의 기도의 눈물을 먹고 자랐으며

날마다 들려 주셨던

말씀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당신은

우리가 아파할 때

통곡하며 기도하셨고

우리가 기뻐할 때

춤을 추며 기뻐하셨으니

한 평생을 자식을 위해 바치셨던

우리는 당신의 분신이었습니다.

자라서 둥지를 떠났지만

우리의 마음은 항상

그 둥지를 그리워하며 뿌듯했고

세상의 세파에 시달리다가도

돌아가 쉴 수 있는

둥지가 있기에 외롭지 않았던

당신은 바로 우리의 고향이었지요.

당신의 모습을 보아서

당신이 섬기시던 주님을

섬길 수 있었고

당신이 사랑하시는

주님을 사랑할 수가 있었답니다.

당신이 삶으로 쓰신 성경 말씀을

우리는 제일 좋아합니다.

진정 당신은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인생 최고의 선물이었답니다.

어머니!

바로 당신은

하느님이 보내 주셨던

날개 없는 천사였습니다.

(이현덕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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