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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혹의 문.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9-02-04 조회수1,309 추천수1 반대(0) 신고

 


미혹의 문.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2019년에는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의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미혹의 문]

하느님과 그 말씀에 대해 알아갈수록

우리 믿음의 성장 역시 비례해야 합니다.

하지만 말씀 듣기를 즐겨할 뿐

듣는 말씀이 우리 삶을 겉돌기만 한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신의 삶을 점검해야 합니다.

참된 믿음은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순종의 의미를 잃어버린 채

듣는 것에서 만족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스스로를 속이는 더 깊은

미혹에 빠지기 전에

정체된 신앙인의 모습을 벗어 던지고

참된 변화와 회복을 간구하십시오.

(새벽종소리)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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