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혹의 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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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2-04 | 조회수1,31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미혹의 문.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2019년에는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의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미혹의 문] 하느님과 그 말씀에 대해 알아갈수록 우리 믿음의 성장 역시 비례해야 합니다. 하지만 말씀 듣기를 즐겨할 뿐 듣는 말씀이 우리 삶을 겉돌기만 한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신의 삶을 점검해야 합니다. 참된 믿음은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순종의 의미를 잃어버린 채 듣는 것에서 만족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스스로를 속이는 더 깊은 미혹에 빠지기 전에 정체된 신앙인의 모습을 벗어 던지고 참된 변화와 회복을 간구하십시오. (새벽종소리)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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