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 홀렸다는 말을 듣습니다. 그리고 제 정신이 아니라는 말을 듣습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면 제정신이 아니라는 것은 우리가 보통 사람이면 그렇게하지 않는데 그런데그 사람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 하는 것을 하는 것을 보고 제정신이 아니라고 말을 하는 것을 종종 보게됩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중요한것은 제정신이 아닌것의 원인이 주님으로 부터 멀리 떨어져서 살아가는 모습이 그런것이지요..진정 주님으로 부터 멀리 떨어져서 나름의 삶을 살아간다면 그것은 마귀들과 같이 살아간다는 것이지요 오늘 복음에서 나오는 마귀 들린이의 모습이 그런모습 같습니다. 고립되고 나만 생각하고 그리고 영적인 통제가 않된 상황이 오늘 복음에서 나오는 마귀들린이의 모습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주님 안에서 살아가야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복음에서와 같은 마귀들린 모습을 갖지 않을 것입니다..주님안에서 항상 사랑, 믿음, 희망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