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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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2-05 | 조회수1,44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설 (음력 정월 초하루) 2019년 2월 5일 화요일 (백)
☆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 없음
오늘 전례 ▦ 오늘은 음력 정월 초하룻날로, 조상을 기억하며 차례를 지내고 웃어른께 세배를 드리며 덕담을 나누는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설입니다. 우리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하며 잠깐 나타났다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와 같음을 잊지 말고, 주님의 충실한 종으로서 늘 깨어 준비하고 있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명심합시다.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아론과 그의 자손들이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당신 이 름을 부르면, 그들에게 복을 내리시겠다고 하신다(제1독서). 야고보 사도는, 우리가 내일 일을 알지 못하며,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 기일 따름이라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생각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니, 준비하고 있으 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145(144),2
복음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36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 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들은 행복하다! 39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91
고향 바람 !
주님 은총의
고향 산천
동네 방네
북풍 남풍
어디서 불어도
정답고 그리운
고향 바람
부모 형제
친척 이웃
행복한 마음
한아름 안고
믿음 희망 사랑
온 누리 모두
새로운 출발
봄 길 향하여
기쁨 평화
힘차게 시작하시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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