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이기정사도요한신부(신앙인은 진화된 새 하늘 새 시민)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9-02-08 조회수1,098 추천수1 반대(0) 신고

 



20190208(금요일)

신앙인은 진화된 새 하늘 새 시민

그 자리에 헤로디아의 딸이 들어가

춤을 추어, 헤로데와 그의 손님들을

즐겁게 하였다.

그래서 임금은 그 소녀에게,

무엇이든 원하는 것 나에게 청하여라.

너에게 주겠다.’ 하고 말할 뿐만 아니라,

네가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

내 왕국의 절반이라도 너에게 주겠다.’

하고 굳게 맹세까지 하였다.

소녀가 나가서 자기 어머니에게

무엇을 청할까요?’

하자, 그 여자는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요구하여라.’

하고 일렀다.

(마르코 6,22~24)”

왕이나 독재자가 나라와 백성 목숨이

자기 것이라 하면 어이????!!.

하느님의 자녀가 된 신앙인으로선

세상에 표현할 단어가 전혀 없네요.

신앙인은 이만큼 진화된

새 하늘 새시민이라서

표현불가 느껴집니다.

예수님 때문에 세상인류는

이미 엄청나게

진화되었음을 알아야합니다.

남녀평등 세계평화 인간존엄

나눔 봉사사랑이

인간성숙 양식들입니다.

이런 양식들 섭취를 싫다 해서

아직 발육 안 된 인간들 수두룩합니다.

인류사에서 예수님만큼 하늘 뜻

인간성숙의 양식을 주신 분 없습니다.

인간성숙 진화위해

주님은 탄생죽음부활승천 때

선교당부 하셨잖아요!

인터넷교리 교사연수를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