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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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2-16 | 조회수1,31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5주간 토요일 2019년 2월 16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님
♤ 말씀의 초대 주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에덴동산에서 내치시어, 그가 생겨 나온 흙을 일구게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가엾이 보시고 빵 일곱 개와 물고기 몇 마리를 축복하신 다음 나누어 주시어 사천 명을 먹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4
복음<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0 가까이 불러 말씀하셨다. 2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가운데에는 먼 데서 온 사람들도 있다.” 4 그러자 제자들이 “이 광야에서 누가 어디서 빵을 구해 저 사람들을 배불릴 수 있겠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개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며 나누어 주라고 하시 니, 그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축복하신 다음에 나누어 주라고 이르셨다. 8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나 되었다. 곧바로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올라 달마누타 지방으로 가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002
등줄삼치 !
밀물 썰물
풍랑 파도
나날 나날
그치지 않아도
바다 가족
새봄 준비
하고 있으리
고이 빚어서
넣어 주신
생활 터전
진리 정의
생생한 헤엄
힘차게 퍼덕거리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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