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고백하면 칭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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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2-22 | 조회수1,00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20190222(금요일)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고백하면 칭찬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나 또한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마태오 16,17~19)” 꾸지람 들은 베드로사도를 이번엔 매우 칭찬했고 신임까지 하십니다. 왜냐? 스승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시라 고백했거든요. 자! 우리도 예수님은 하느님아들 말씀님이라고 고백하여 칭찬받읍시다. 예수님께 신임 받으면 하늘열쇄까지 맡기시는데 우리도 주님 믿어야죠. 예수님과 그 가르침을 믿고 살면 하늘나라 입국허가 받아 놓은 겁니다. 마귀유혹이나 세상꼬임 인간묘책 잘 따르면요 지옥행 강제입장 당해요. 세상에 태어난 목적을 참 확실하게 찾으신 분들이 가톨릭신자들입니다. 그 외 어떤 성현일지라도 세상에서 죽고 부활해 하늘간 분 없었거든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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