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4(일요일)

인생들이 하늘과 공감토록 선교합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잘해 주고,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에게 축복하며,

너희를 학대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네 뺨을 때리는 자에게 다른 뺨을 내밀고,

네 겉옷을 가져가는 자는

속옷도 가져가게 내버려 두어라.

달라고 하면 누구에게나 주고,

네 것을 가져가는 이에게서

되찾으려고 하지 마라.

(루카 6,27~30)”

연속극 열혈사제 참 재미있습니다.

진행 내용 연기력 흥미진진합니다.

사회부조리 감안 코믹 작품이지

가톨릭 성인전이 아닌 점 유념합시다.

몬시뇰도 신부도 다 가톨릭 표현에

잘 맞는 성직자들의 자세들입니다.

오늘 성경구절대로 산다면

가톨릭 신앙인은 바보로 왕따 당할 테지요.

사람들 저마다 자기생각이 진리라며

우겨댄다면 사회는 망해버리고요.

하느님 뜻에 공감하며 신앙생활

실천하는 길은 각자의 표현 능력이죠.

뺨맞고 내어주고 용서하고 기도해주며

산다면 하늘서 보상해주십니다.

사는 방법 달라 우왕좌왕하는 인생들이

하늘과 공감토록 선교합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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