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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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3-01 | 조회수1,35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7주간 금요일 2019년 3월 1일 (녹)
☆ 성 요셉 성월
♣ 3, 1 운동 100주년 기념 미사
♤ 말씀의 초대 집회서의 저자는,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자신의 우정을 바르게 키워 나간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되냐는 물음에,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 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7,17 참조
복음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이 다시 그분께 모여들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늘 하시던 대로 다시 그들을 가르치셨다. 니까?” 하고 물었다.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모세는 너희에게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였느냐?” 하고 되물으시니, 4 그들이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리는 것’을 모세는 허락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명을 기록하여 너희에게 남긴 것이다. 6 창조 때부터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7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8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10 집에 들어갔을 때에 제자들이 그 일에 관하여 다 시 묻자, 인하면, 그 아내를 두고 간음하는 것이다. 12 또한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혼인하여도 간음하는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015
태양 새봄 !
주님 은총의
태양 찬란한
새봄 빛살
그리스도 예수님
자비 왕국
새로운 햇빛
쏟아 주시어
온 누리 가득
진리 정의
믿음 희망 사랑
진정한 평화
하나 이루는
일치 안에서
새싹 돋아나
부활 봄맞이
자라 오르기 시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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