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더 데레사와 예수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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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3-05 | 조회수1,73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마더 데레사와 예수님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2019년에는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의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마더 데레사와 예수님] 예수님은 내게 누구인가? 예수님은 내가 불러야 할 이름 예수님은 내가 선포해야 할 진리 예수님은 내가 가야 할 길 예수님은 내가 켜야 할 빛 예수님은 내가 살아야 할 삶 예수님은 내가 사랑해야 할 연인 예수님은 내가 나누어야 할 기쁨 예수님은 내가 봉헌해야 할 희생 제사 예수님은 내가 전해야 할 평화 예수님은 내가 먹어야 할 생명의 빵 예수님은 내가 먹여야할 굶주린 자 예수님은 내가 물을 주어야 할 목마른 자 예수님은 내가 입혀야 할 헐벗은 자 예수님은 내가 맞아들여야 할 노숙자 예수님은 내가 치료해야 할 병든 자 예수님은 내가 사랑해야 할 외로운 자 예수님은 내가 인도해야 할 눈먼 자 예수님은 내가 입이 되어야 할 말 못하는 자 예수님은 내가 함께 걸어야 할 절름발이 예수님은 내가 방문해야 할 죄수 예수님은 내가 돌봐야 할 노인 예수님은 내가 돌봐야 할 환영받지 못하는 자 예수님은 내가 씻겨야 할 나병 환자 예수님은 내가 친절을 베풀어야 할 마약 중독자 예수님은 내가 수렁에서 건져주고, 그리스도 안에서 받아들여야 할 창녀 예수님은 나의 하느님, 나의 신랑 예수님은 나의 생명, 나의 유일한 사랑 예수님은 나의 가장 소중한 보물, 내 모든 것 (생명의 운동 잡지 '레베, 2003' 에서 / 마리아 124호)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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