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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독일의 어느 성당에 새겨진 글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9-03-06 조회수1,911 추천수2 반대(0) 신고

 


   독일의 어느 성당에 새겨진 글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2019년에는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의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독일의 어느 성당에 새겨진 글]

너희는 나를 구세주라 부른다.

그러나 나에게서 구원을 바라지 않는다.

너희는 나를 빛이라 부른다.

그러나 나를 믿지 않는다.

너희는 나를 길이라 부른다.

그러나 그 길로 가지 않는다.

너희는 나를 생명이라 부른다.

그러나 그 생명을 얻으려 하지 않는다.

너희는 나를 스승이라 부른다.

그러나 나를 따르지 않는다.

너희는 나를 훌륭하다고 부른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너희는 나를 현명하다고 부른다.

그러나 나에게 묻지 않는다.

너희는 나를 주님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나를 섬기지 않는다.

너희는 나를 전능하다고 부른다.

그러나 나를 신뢰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내가 장차 너희를

모른다고 할지라고 놀라지 말라.

(마리아 1992. 51)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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