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의 용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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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3-10 | 조회수1,77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하느님의 용서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2019년에는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의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하느님의 용서] 죄로 인해 망신창이가 되어도 하느님과 함께 하겠다는 결단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반복되는 죄의 유혹에 쉽게 넘어지는 자신을 보며 스스로 주님 곁을 떠나지 마십시오. 하지만 스스로 떠난 그 길에도 주님은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 그리고 당신을 향해 '너는 내 아들이다' 말씀하십니다. 사탄은 끊임없이 우리 인간의 연약함을 공격하며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떠나라고 외칩니다. 이때 우리는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느님께서 완전한 용서로 우리를 자녀삼아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자녀요, 거룩한 군사입니다. 넘어지고, 또 넘어져도 죄와 싸우기를 포기하지 마십시오.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새벽종소리 참고)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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