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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85) ’19.3.11.월.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9-03-11 조회수1,115 추천수3 반대(0) 신고

 

저희의 모든 것을 다 보시고 다 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가장 낮은 곳 가장 낮은 모습에 도달했음을 인식하여
맥 풀린 다리에 힘을 넣고 굽은 허리를 곧추세우며
가장 낮은 곳 가장 힘이 없는 곳에서부터 주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올려드리는 삶을 시작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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