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작은이는 누구이고 큰이는 누구일까요 ? 크고 작은 것은 세상을 살아가는 이승에서의 논리 인것 같습니다. 하늘 나라에서는 크고 작은것이 아무런 원칙으로 작용하지 못한다고 봅니다. 하느님의 자비하심에 모두들 행복한데 크고 작은것이 어디 있겠어요 ..모두 다 동일한데요

그렇기에 이승에서 모두가 동일한 사람으로 살기 위하여서는 가장 낮은이에게 하느님의 자비를 우리가 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낮은 곳은 높아지고 높은것은 낮아지게 되므로 모두가 가장 낮은 곳에 사랑의 힘을 더욱 관심을 가하고 더욱 관심을 기울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세상을 떠나면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자비하심에 모두 동일할 것이기에요 .. 차별의 시각에서 모두 동일한 주님의 자비의 시각으로 시각의 전환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자비의 시각으로 모두에게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