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여라 용서 받을것이다 라는 말씀을 묵상하여 보면서 참으로 어려운 말씀입니다. 그런데 아니 나에게 잘못한 행동을 한사람에게 어찌 용서를 하고 그리고 그와 화해를 하라구 말씀하시는것인지 어려운 말씀입니다. 그러나 시선의 각도를 어디에 두고 있느냐에 따라서 용서의 관점도 달리 볼것입니다. 발산의 관점을 두느냐 아니면 수용의 관점을 두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입니다. 주님은 무한히 발산하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우리인간은 수용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그리고 나의 기분의 관점에서 바라보게되게 되지요 ..그러나 나의 기분의 관점에서 복수도 하게되고 죄의식도 없이 살아갈 것입니다. 진정으로 나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주님관점에서 바라볼때 나의 본연의 자리도 볼수 있는 것이지요 .. 주님은 진정으로 사랑의 소스로서 활동하시는 분이고 그리고 주님은 내가 당신을 바라보기를   주님은 바라십니다. 그렇기에 사랑을 주는 위치에서 내가 있어야 겠습니다. 수용의 관점에서 보다는  주는  과점으로 ..사고의 전환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사랑을 받는 관점에서 사랑을 주는 관점으로 사고를 전환하여야 겠습니다..내가 작은 그리스도가 되기 위하여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