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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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3-20 | 조회수1,47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사순 제2주간 수요일 2019년 3월 20일 (자)
☆ 성 요셉 성월
♤ 말씀의 초대 예레미야 예언자는, 예루살렘 주민들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며 구덩이를 파 놓았다고 주님께 하소연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은 예루살렘에서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 에게 넘겨질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8,12 참조 을 얻으리라.
복음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가시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18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고 있다. 들에게 넘겨 조롱하고 채찍질하고 나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다. 그러 나 사람의 아들은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가와 엎드려 절하고 무엇인가 청하였다. 21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무엇 을 원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에, 하나는 왼쪽에 앉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할 수 있습니 다.” 하고 대답하자, 내 오른쪽과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정 하신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24 다른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그 두 형 제를 불쾌하게 여겼다. 족들의 통치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다. 27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034
클로버 풀꽃 !
초록 잎사귀
비단 풀밭
디디고 올라
토끼풀 풀꽃
순진한 웃음
올해 처음
피어 나는
믿음 희망 사랑
지나 가는
바람 까지
맑은 향긋함
고이 고이
실어 나르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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