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95) ’19.3.21.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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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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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3-21 | 조회수1,276 | 추천수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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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나약과 부족과 악을 다 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끼아라 루빅의 가르침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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