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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9-03-22 조회수1,664 추천수2 반대(0) 신고

  

집짓는 사람이 내버린 돌이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는 말씀을 묵상하여봅니다.

 

집주인이 소작인들에게 자신의 것을 맞겨 놓고 당연히 요구할 것을 요구한 것이고 그러나 소작인은 자신의 것이라고 착각하고 그것을 내어 놓는 것을 내어 놓지 않는 것입니다.

 

내것이 내것이라 착각하는 것이 지금의 소작인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유한한 생명이 무한할 것이라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이 지금의 소작인의 비유같습니다.

 

하느님의 원리를 우리가 찾지 않고 그것을 우리가 버리고 나의 맘데로 살아간다면 그것은 결국 나중에 하느님의 심판에 직면하게 된다는 것을 오늘 복음을 통하여서 알수 있었습니다.

 

항상 영적으로 주님의 섭리를 찾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섭리데로 살으면 영원한 생명을 주님은 보장하여 주십니다..

 

섭리 안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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