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용서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9-03-26 조회수1,153 추천수3 반대(0) 신고

용서하면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아니 나에게 ?? 이렇게 시작하여서 나중에는 결국에는 나에게 더한 고통만이 다가오는 것이 현실입니다. 주님이 자신이 수고 수난의 순간이 다가오고 자신을 붙잡아 갈 사람들이 자신을 애워싸고 그리고 붙잡아 갈때 베드로는 자신의 칼로 그들의 귀를 칼로 칩니다. 그것을 본 주님은 그들의 귀를 치유하여 주시고 그리고 기도하여주십니다. 그리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지요 폭력은 폭력을 낳는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등을 맞기시는 분이 주님이십니다. 자신을 죽이기 위하여서 다가오는 이에게 당신은 자신의 몸을 맞기시는 분이 주님이시지요 ..악을 악으로 갚는 분이 주님이 아니십이다. 악은 악데로 놓아두고 선을 지속적으로 추구하시는 분이 주님이십니다. 나의 길은 천국의 길 ..선의 길..그것이 주님이 걸어가신 길입니다. 그런데 악을 악으로 갚았다면 오늘 복음에서 나오는 것과 같이 용서하지 못하고 그리고 주먹으로 아니면 다른 것으로 악을 악으로 되갚아줄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에게 자신의 등을 맞긴것이 왜 맞겼을까요 ?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구원입니다. 우리의 모든 삶의 모든 것은 구원안에 있습니다. 악을 악으로 갚는다는 것은 악에 굴복하는 것과 같습니다. 빛의 자식은 빛으로 나아 갑니다. 구원이 쉬운것이 아니지요 ..주님편에 서서 앞으로 가는 것이 구원 받을 올바른 행동이지요 ..심판은 그분에게 맞기고 나에게 주어진 행동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빛의 자녀일 것입니다. 빛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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