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신앙인이 품어야할 아름다운 글 (전mbc 앵커였고 지금은 개신교 목사님의 글)
작성자강만연 쪽지 캡슐 작성일2019-03-26 조회수1,257 추천수0 반대(0) 신고

 

 

한눈에 남의 결점을 보는 사람은

예리한 사람입니다.

 

보고 비판하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냥 덮어주는 사람은

푸근한 사람입니다.

 

그 결점을 보완해주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돕고도 말이 없으면

거룩한 사람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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