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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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3-29 | 조회수1,19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사순 제3주간 금요일 2019년 3월 29일 (자)
☆ 성 요셉 성월
♤ 말씀의 초대 호세아 예언자는, 주님의 길은 올곧아서 의인들은 그 길을 따라 걸어가고, 죄인들은 그 길에서 비틀거릴 것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우리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큰 계명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17 참조
복음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 이시다. 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 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 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 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 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 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043
삼월 별 !
하늘 별들은
어디로 갔을까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네
아아 혹시나
땅으로 내려와
매화 산수유
수선화 개나리
온갖 풀꽃
밤에도 환한
벚꽃 송이로
피어 수줍게
웃고 있는 건 아닐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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