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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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4-02 | 조회수1,55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사순 제4주간 화요일 2019년 4월 2일 (자)
☆ 파올라의 성 프란치스코 은수자 기념 허용
♤ 말씀의 초대 에제키엘 예언자는 성전에서 흘러나온 물이 강을 이루는 것을 보고, 그 물이 닿는 곳마다 모든 것이 살아난다는 천사의 말을 듣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벳자타 못가에서 서른여덟 해나 앓던 병자를 고쳐 주신다(제2 독서).
복음 환호송 시편 51(50),12.14
복음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렘의 ‘양 문’ 곁에는 히브리 말로 벳자타라고 불리는 못이 있었다. 그 못에는 주랑이 다섯 채 딸렸는데, 3 그 안에는 눈먼 이, 다리저는 이, 팔다리가 말라 비틀어진 이 같은 병자들이 많이 누워 있었다. (4) 는 것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래 그렇게 지낸다는 것을 아시고는, “건강해지고 싶으냐?” 하고 그에게 물으셨다. 에 넣어 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는 동안에 다른 이가 저보다 먼 저 내려갑니다.” 안식일이었다. 10 그래서 유다인들이 병이 나은 그 사람에게, “오늘은 안식 일이오. 들것을 들고 다니는 것은 합당하지 않소.” 하고 말하였다. 11 그가 “나를 건강하게 해 주신 그분께서 나에게,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라.’ 하셨 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이 몰려 있어 예수님께서 몰래 자리를 뜨셨기 때문이다. 14 그 뒤에 예수님 께서 그 사람을 성전에서 만나시자 그에게 이르셨다. 죄를 짓지 마라.” 15 그 사람은 물러가서 자기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신 분 은 예수님이시라고 유다인들에게 알렸다. 16 그리하여 유다인들은 예수님 께서 안식일에 그러한 일을 하셨다고 하여, 그분을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047
토끼풀 새잎 !
주님 은총의
토끼풀 잎새
초록 초록
풀물 머금어
바람 스쳐도
믿음 희망 사랑
행복 행운
흘러 내려
도랑 강물
바다 까지
진리 평화
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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