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

20190404(목요일)

세상과 사후 다 인정할지 말지

“그러나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하리라고 생각하지는 마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너희가 모세를 믿었더라면

나를 믿었을 것이다.

그가 나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너희가 그의 글을

믿지 않는다면 나의 말을

어떻게 믿겠느냐?

(요한 5,45~47)”

누구의 말을 듣는 것.

신문,TV,라디오 외에 아는 사람들,

엄청 많지요.

그 말들을 듣고 믿고

공감하는 건 나의 영(정신, 혼)인

내 주체입니다.

사방에서 들어오는 것들을

나의 주체가 결정하는

인간기본구조입니다.

그리고 이에 따른 내 행동결정 따라

상벌을 세상은 육체에 가하지만.

육체 벗은 사후엔 나의 주체가 받는 거라서

사형폐지법이 생긴 거죠.

현세와 사후인정하며 세상살이 정답

예수님 따라 살아야 존엄합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말씀님으로

탄생 죽음 부활 승천 다 보이셨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정답 알려주는

선교는 인류행복 구현활동입니다.

가톨릭 신앙으로 인생 다지시려는 님들 참 훌륭하십니다.
위의 이미지를 터치해서 인터넷교리 열고 시작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