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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910) ’19.4.5.금.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9-04-05 조회수1,288 추천수2 반대(0) 신고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인간이 되시고 목숨까지 바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온유와 겸손 평화와 선을 살기 위하여 악을 선으로 갚으며
더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 모든 사람을 다 사랑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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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늘 길 성경 말씀> 

 

그러니 그를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
그러면 그가 정말 온유한지 알 수 있을 것이고 그의 인내력을 시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지만 그들이 틀렸다. 그들의 악이 그들의 눈을 멀게 한 것이다. (지혜 2,19.21)

 

주님을 경외함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즐거움과 기쁨과 장수를 허락한다.
주님을 경외함은 주님에게서 오는 선물이며 실제로 그분께서는 사랑으로 길을 바로잡아 주신다. (집회 1,12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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