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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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4-05 | 조회수1,40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사순 제4주간 금요일 2019년 4월 5일 (자)
♤ 말씀의 초대 지혜서의 저자는, 악인들은 의인을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하려 하지만, 하느님의 신비로운 뜻을 알지 못한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유다인들에게, 당신을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그들은 그 분을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4 산다.
복음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 지 않았다.> 하지 않으셨던 것이다. 2 마침 유다인들의 초막절이 가까웠다. 10 형제 들이 축제를 지내러 올라가고 난 뒤에 예수님께서도 올라가셨다. 그러 나 드러나지 않게 남몰래 올라가셨다. 이가 저 사람 아닙니까? 26 그런데 보십시오. 저 사람이 드러내 놓고 이 야기하는데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27 그러나 메시아께서 오실 때에는 그분이 어디에서 오시는지 아무도 알지 못할 터인데, 우리는 저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있지 않습니 까?”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29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 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아무도 없었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050
노랑씬벵이 !
넓고 깊은
푸른 바다
주님 성심의
붉은 사랑
받은 사명
안고서 날마다
철썩 거리는
파도 결에서
해초 함께
어울려 흐르며
진리 평화
진정한 행복
믿음 희망 사랑
골고루 전하는
헤엄 퍼덕거리는 걸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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