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 없지 않은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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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4-06 | 조회수1,13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사순 제4주간 토요일 2019년 4월 6일 (자)
☆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
♤ 말씀의 초대 예레미야 예언자는, 주님의 종은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 같아 악인들의 음모를 알아차리지 못한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을 체포하려는 이들에게 니코데모는, 예수님의 말을 먼저 들어 보 고 하는 일을 알아보고 심판하자고 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8,15 참조 람들은 행복하여라!
복음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으로 그 예언자시다.” 하고, 41 어떤 이들은 “저분은 메시아시다.” 하였다.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42 성경에 메시아는 다 윗의 후손 가운데에서, 그리고 다윗이 살았던 베들레헴에서 나온다고 하 지 않았는가?” 43 이렇게 군중 가운데에서 예수님 때문에 논란이 일어났 다. 자는 아무도 없었다. 45 성전 경비병들이 돌아오자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 이들이, “왜 그 사람을 끌고 오지 않았느냐?” 하고 그들에게 물었다. 46 “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고 성전 경 비병들이 대답하자, 의회 의원들이나 바리사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그를 믿더냐? 49 율법을 모 르는 저 군중은 저주받은 자들이다.” 50 그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전에 예수님을 찾아왔던 니코데모가 그들에 게 말하였다. 51 “우리 율법에는 먼저 본인의 말을 들어 보고 또 그가 하는 일을 알아보고 난 뒤에야, 그 사람을 심판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서는 예언자가 나지 않소.” 53 그들은 저마다 집으로 돌아갔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051
벚꽃잎 바람 !
참으로 드물게
오랫 동안
흩어짐 없이
벚나무 꽃송이
피어 있어
잎사귀 초록
나오고 있는데
성모님 성심
자애의 꽃잎
믿음 희망 사랑
보들 보들
꽃바람 일기 시작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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