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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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4-07 | 조회수1,41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사순 제5주일 2019년 4월 7일 주일 (자)
☆ 성 요한 밥티스타 드 라 살 사제 기념 없음
주교회의의 판단에 따라, 이 주일부터 성당에 있는 십자가와 성화상들을 가리 는 관습을 보존할 수 있다.* 십자가는 성금요일 주님 수난 예식 거행을 마칠 때 까지 가려 둔다. 성화상들은 파스카 성야 예식을 시작할 때까지 가려 둔다. 로 셋째 수련식을 이 주일에 거행한다. 이 수련식에서는 고유 기도문과 고유 전 구를 사용한다.
오늘 전례 ▦ 오늘은 사순 제5주일입니다. 좋으신 주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심판하시려 외 아드님을 보내시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 앞에 서 있는 우리를 가련히 보시고 우리 죄를 용서하시어, 우 리 마음 안에서 감사와 기쁨의 노래가 흘러넘치게 하여 주시기를 청합시다.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께서는 새 일을 시작하려 하시며,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 에 강을 내시리라고 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지 고한 가치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쓰레기로 여긴다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를 끌고 온 이들에게, 죄 없는 자가 먼저 돌 을 던지라고 하시고는 그 여자를 단죄하지 않고 보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엘 2,12-13 참조 돌아오너라.
복음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그래서 그분께서는 앉으셔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그때에 율법 학자들과 바리 사이들이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에 세워 놓고, 4 예수님께 말 하였다. 여자에게 돌을 던져 죽이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였습니다. 스승님 생각은 어떠 하십니까?” 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을 굽히시어 손가락으로 땅에 무엇인가 쓰기 시작하셨다. 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8 그리고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 무엇인가 쓰셨다. 9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나이 많은 자들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 떠나갔다. 마침내 예수님만 남으 시고 여자는 가운데에 그대로 서 있었다. 도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 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052
더덕 향 !
모종 으로
심는 다는
자잘 자잘
더덕 뿌리
밭이랑 다듬어
묻어 놓으면
줄기 잎사귀
덩굴 올라
향기 그윽한
진리 평화
정의 꽃종
온 누리 맑고
밝게 울리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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